최근엔, 작은 일에도 까탈을 부리는 일이 많다.
참을 수 있는 일임에도 누군가의 전화나 문자가 신경을 긁으면 화를 낸다.
당사자에게 화를 내지 않아도 전화를
끊은 뒤, 문자에 답신을 한 뒤
화를 내고 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 건 분명하지만,
자꾸 어긋나는 방향으로 굴러가는 세상도 문제 있는거 아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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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거 있으면 전엔 속으로만 욕하곤 했는데
요즘은 옆에 누가 있거나 말거나 욕을 퍼붓는다;;
특히 어른들 눈에는 그게 굉장히 이상한 모양인지
너는 왜 혼자서 그렇게 말을 하냐고......
냅두라고요. 그것도 신경질 난다고.
드러븐 세상, 성질이라도 실컷 내게 냅두라고!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또 거기에 대해서마저
화를 내고 있는 게, 진짜 일상탈출이 필요하다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