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스타트 시, 자기 소개 시트 작성의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자동 사고츄 이벤트입니다. 어두침침한 체육 창고실에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입술 박치기에 성공한 두 사람이네요. 멍 때리고 있는 주인공과 달리 시바군은 어쩐지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태도로 '내가 마저 정리할 테니까 넌 수업 들어가.' 라고 차가운 말을 해 줍니다.
1학년 봄, 학교 교정. -마사키 선배 돕기-
주인공: (슬슬 교실로 돌아갈까...)
???: 덕분에 살았다. 고마워, 카츠미.
??: ....이런 일에 좀 말려들게 하지마.
주인공: (어라? 지금 목소리... 시바군?)
???: 말려들게 하다니, 듣기 안좋게스리. 냉정하구만.
??: 네 일이잖아.
???: 자자, 그렇게 말하지 말고. 내 쪽보다는 네 운이 나쁜걸 저주하는 편이 좋다고, 카츠미.
??: 카츠미라고 부르지마.
주인공: 시바군! 마사키 선배!
시바: ....(
주인공이름).
마사키: 오, (
주인공이름).
주인공: 시바군, 나도 도와주는 게 좋지 않겠어?
마사키: 상냥하구나~. 투덜투덜대기만 하는 누구랑은 딴판이야.
시바: 시끄러. ......내가 할테니까 괜찮아.
주인공: 그래? 진짜 괜찮겠어...?
시바: ....이렇게 무거운 걸, 너한테 옮기게 할 순 없잖아.
(짐 나르는 걸 도와주려는 주인공, 여기서 시바군이나 튤립 등을 터치.)
시바: 어....어이. 무리하지마. ....그러니까 말했잖아, 무겁다고. 이리내. 슬슬 점심 시간도 끝나가니까, 교실로 돌아가.
주인공: 아, 응....
마사키: 어~째서 네녀석은 그렇게 냉담한 말밖에는 못하는 걸까.... (
주인공이름). 이녀석, 부끄러워 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
(부끄러워하는 시바군을 가만히 쳐다봐 줍시다. 다시 터치.)
마사키: 튤립 나르고 있는 자기 자신이 부끄러운거라고, 어울리지 않으니까. 그치?
시바: .....시끄러. 빨리 가자고.
마사키: 예이 예이.... 카츠미군은 성미도 급하셔.
시바: ..... 카츠미군이라고 부르지마.
마사키: 네네~. 그럼 또 보자. (
주인공이름).
주인공: 아, 네!
시바: ..........그럼.
주인공: (시바군, 마사키 선배 앞이라 그런지 조금 달라보여. 어쩐지 신선한걸.)
- 낄낄. 소꿉친구인 마사키 선배의 꽃집 일을 도와주는 이벤트입니다. 여자애는 도통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티가 줄줄 흐르는 시바군입니다. 이 이벤트는 호감도가 보통 상태 한정에서만 발생하므로 게임 스타트 시 초기에 조건을 맞춰서 봐야 합니다. 별도 공략을 참고해 주세요.
1학년 봄, 체육제. -400m 달리기-
주인공: (다음은...... 400m 달리기인가. 응?) 시바군! 바빠보이는데 무슨 일 있어?
시바: .....아아. 400m에 나갈 예정이었던 녀석이 다쳐서, 내가 달리게 됐어.
주인공: 그렇구나. 힘내!
시바: ....그래.
주인공: (좋아, 응원하자!)
학생회: 전원 위치로, 준비....!
땅!
(넌 어떻게 땀방울도 멋있니. 터치해 줍시다.)
주인공: (시바군, 빠르다....!)
(경기 종료 후.)
주인공: 시바군, 1등 축하해!
시바: 아아... 땡큐.
주인공: 시바군, 굉장히 잘 달리더라.
시바: ....그래?
주인공: 응! 모두 놀랬다구. 육상부라고해도 믿을거 같았어.
시바: 육상....인가. .........차라리 그쪽으로 들어가볼까..
주인공: .....시바군?
시바: ....아무것도 아냐. 세수하고 올께.
주인공: 아, 응.... (모처럼 1등 했는데, 괴로워 보이네.... 어떻게 된걸까....)
- 이 이벤트는 시바군과 아는 사이라면, 1학년 체육제에서 자동 발생합니다. 부활동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시바군이로근영. 더 친해지면 점차적으로 그에 관련된 사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1학년 가을, 동물원. -신기해-
주인공: 저기, 시바군. 여기 가보지 않을래?
시바: ....'동물과 교감' 코너?
주인공: 응. 토끼라든지 기니피그같은 애들을 만져볼 수 있나봐.
시바: ......
주인공: 다른거 할까?
시바: 아니..... 괜찮겠지. 아마도.
주인공: ......? (지금, 뭔가 망설인거 같았는데.... 기분 탓인가?)
시바: 끄응.......
주인공: 시바군..... 애들이 엄청 잘 따르네.
시바: .....옛날부터 이랬어. 개하고 고양이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이녀석들까지.....
(여기서 시바군을 가만히 바라보면, 터치.)
시바: 내 주변 반경 1m 이내라면 전부 효과가 있는 것 같더군. 봐바, 발밑에. 가까이 오잖아.
주인공: 개랑 고양이도 그렇게 잘 따르는거야?
시바: 아아. ......말한테도 효과가 있었나, 그러고보니.
주인공: 헤에....... 있잖아 있잖아, 다른 동물들은 어떨까.
시바: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마도 가까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주인공: .........
시바: ......가볼래?
주인공: 응!
시바: 하하하, 기다렸습니다ㅡ 라는 얼굴이네. 좋아, 갈까.
주인공: 응!
- 아아, 이런 이벤트 느무 좋다아..... ㅜㅜ. 에? 아, 이 이벤트 또한 보통/우호 호감도 한정으로 발생하므로 너무 친해지면 볼 수 없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동물원 가자고 꼬셔주시는 센스. 험하고 무뚝뚝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동물들이 묘하게 잘 따르는, 내면이 부드러운 남자 시바군입니다. 그나저나.... 나카이상은 저렇게 '하하하' 웃을 때의 보이스가 넘 좋아효. ㅡㅜ 녹는다.......
DS 추가 스틸 이벤트, 도서관. -이거야?-
주인공: 으ㅡ응, 고대문법 참고서는.... 앗, 있다. ..........응.........차......... (으으, 전혀 닿지 않잖아.... 점프라도 해보면 어떻게 되려나?) ......좋아. 으ㅡ랏차!
??: 이런 곳에서 높이뛰기 연습이냐?
주인공: 엣!?
주인공: 앗, 시바군! 이, 이건 그게...............
시바: 후. .....비켜봐.
시바: 이거야?
주인공: ......시바군, 키 크구나.
시바: ....그래?
(가만히 바라보는 주인공, 여기서 시바군을 꾹 눌러주자구요. -_-)
시바: 집 근처에도 나하고 비슷한 놈이 살아서. 별로..... 나랑 너랑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되잖아.
주인공: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손도 나하고는 전혀.....
시바: 비교 상대가 틀렸다니까. ........그런 것보다, 너 찾던 책이 어느 거야.
주인공: 앗, 그랬었지! 미안!
(주인공에게 책을 꺼내 준 시바군.)
주인공: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시바: 아아.
주인공: 시바군 정도로 키가 크면, 참 좋겠다.
시바: ......지금 그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 어째서?
시바: 문지방 같은 데에 걸려서, 매번 부딪히며 걸어 다닐거 같아.
주인공: 아, 안그래!
시바: ......어떨까나. 그럼 이만.
주인공: (나, 그렇게나 얼빠진 애로 보이는걸까?)
- 이번편에도 적절한 DS 전용 이벤트!!!! 하즈키 때도 그랬지만 이런 훈훈한 시츄에이션, 아주 바람직합니다. 이 총각, 이런 식으로 데이트 등 소소한 이벤트 때도 키 크고 덩치 크고.... 이런 거 강조하는 포인트가 아주 많습니다. 응? 그래서 결론은? 당연히 닥치고 바람직하다는거지 뭘 물어봐아아앗!!!!!!!! (퍽.) ※-,.- 적절한 시바 카츠미 프로필.... 키: 187 / 체중: 72kg. 이 이벤트는 호감도 조건이 보통 한정일 때만 발생하며, 동복 시기에 공부 커맨드를 실행해야 합니다.
겨울, 학교. -후회-
주인공: (야구부, 열심히 하는구나... 어라? 저 사람은, 시바군?) 시바군!
시바: .....(
주인공이름). 집에 가는거야?
주인공: 응. 시바군, 야구부 연습 보고 있었어?
시바: .....아니. 이제 갈거야.
주인공: 엣.
시바: .....왜?
주인공: 괜찮은거야?
시바: .........괜찮아. ......보고 있으면, 생각나니까.
주인공: 뭐가?
시바: ......어릴 때부터, 쭉 했었어. ....야구.
주인공: 그랬구나. 왜 그만둔거야?
(이 타이밍에선 가만히 말을 들어주셈.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누님들, 스톱! 터치 금지.)
시바: .......... 중학 시절 마지막 시합에서, 난....... 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바로 지금! 시바군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은근슬쩍 터치. -_-)
(쇠창살에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
주인공: 꺅!
시바: !!!
주인공: 놀랬네.... 미안, 시바군. 이야기하는 거 방해해서....
시바: ....갈께.
주인공: 엣!?
시바: 미안. 조금 전 이야기, 잊어줘. 그럼 이만.
주인공: 아.... 시바군! (들으면 안되는 이야기였을까.....)
- 호감도가 우호 상태로 바뀌고, 전화 받아주는 멘트도 조금 더 다정해지면 볼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여기서는 특별히 터치 시 하트가 마구 깨지는 스킨십 타이밍이 있으므로... '절대 시바군에게는 사랑만 받을꼬야.' 라고 절규하는 누님들이라면 터치 금지 포인트를 숙지하세요.
2학년 봄, 삼림공원. -졸려-
주인공: 계속 걸었더니 피곤해.
시바: 그러네..... 조금 쉴까.
주인공: 응.
시바: .....빈 벤치가 없네..... .....너, 잔디 위에 그냥 앉는 거 괜찮아?
주인공: 응, 괜찮아.
시바: 그럼, 그럴까.....
시바: 끙.............
주인공: 시바군.... 괜찮아?
시바: ......뭐가.
주인공: ......혹시, 엄청 졸린거 아니야?
시바: .....어떻게 알았냐.
주인공: 거 봐......
시바: 끄응.........
주인공: (아.....)
시바: .....위험한데.
주인공: 엣?
시바: (주인공이름). 미안, 10분만... 아니, 5분이면 돼......
시바: .........
주인공: (진짜로 잠들었네......)
(자지 말라고! 옷을 잡아당겨 줍시다. -_- 아무데나 터치.)
시바: 깨어 있긴....... 한데, 눈..... 못 뜨겠다......
주인공: (후후. 말하다가 잠들어 버리다니, 애같아. ..... 으ㅡ응. 어쩌지. 나도 졸리네......)
(시간이 흐른 뒤)
시바: ......(주인공이름).
주인공: ......앗! 미, 미안해. 나 잠들어 버린거야?
시바: 아아. 엄청나게 푹 잤지.
주인공: 창피해라..........
시바: 피차 마찬가지잖아.
주인공: 으......
시바: ......나는 득봤지만 말이야.
주인공: 득?
시바: ......득.
주인공: (뭐가 득이라는거야. 이상한 시바군.....)
- 나.... 나카이상. 졸린 음성.... 초 섹시.... 음흠, 큼. 여튼, 이 이벤트의 경우도 호감도 우호 한정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므로 너무 친해지면 볼 수 없습니다. 우호 상태에서 계절이 바뀌기 전, 봄에 데이트를 신청해 주세요. 이벤트 종료 후 호감도가 많이 오르므로, 이후로는 주인공 목소리만 들어도 쩔쩔매는 시바군을 볼 수 있습니다. (....... 나아잇스으으으으으!!!!!!!!!)
여름, 바다. -찾았다-
시바: 그럼, 옷 갈아입고 여기서 봐.
주인공: 응.
(수영복 갈아입고 나온 주인공.)
주인공: (어라? 이 근처 아니었나...... 혹시, 저쪽인가.)
(이동한 주인공.)
주인공: (아닌가봐...... ...혹시 나, 미아된거야? 시바군, 걱정하고 있을지도... 아ㅡ우. 어쩌지!)
시바: (
주인공이름) ㅡ!
주인공: !!!
시바: 헉, 헉.......
주인공: 시바군.... 뛰어 온거야?
시바: 꽤나.... 헉, 돌아오지 않으니까... 헉,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문질러 줍시다. -,.- 터치!)
시바: .....이상한 놈들은.... 안 꼬였나. 좋아.
시바: .....걱정시키지 말라고.
주인공: 미, 미안해... 길을 잃어서 그만....
시바: .....우리가 있던 곳에서 바로 정면 가게에 갔던건데, 어떻게 하면 길을 잃을 수 있는거야.
주인공: 우.....
시바: 어쨌든, 무사해서 다행.......큭.
주인공: 시바군?
시바: 진짜 너, ㅋㅋ ....무슨 방향감각이..... ㅋㅋㅋㅋ
주인공: 그렇게 웃지 않아두......
시바: 큭큭......ㅋㅋ 미안.....
주인공: 저엉말...... (하지만, 이렇게 웃고 있는 시바군을 보는 건 귀중한 경험일지도...?)
- 이 이벤트는 호감도 좋아함 이상, 여름에 바다에서 데이트할 경우 볼 수 있습니다.... 에...? 이번 건 왜 이렇게 조용하냐고요.... 아, 음 그게 코피가 멈추질 않아서.......... -,.- /츄릅. 헥헥거리는 시바군, 정신없이 웃어주는 시바군, 나카이상으로 가득한 절대 공간의 필수 별도 세이브 이벤트입니다. 그나저나.... 이 게임은 매 공략 상대에 따라 주인공 성격도 상대의 이상형에 맞춰서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듯. 시바군 공략을 하다보면, 길치에 쪼그맣고 맹하고..... 아무튼, 그런 여자가 이상형인가 봅니다..... /담배. 아, 누굴 공략하든 전 캐릭 공통의 이상형은 '절대둔녀' 입니다. 이거 하나만은 진리네효..
학교, 야구부의 연습 시합. -결의와 승부-
시바: (
주인공이름).
주인공: 시바군......
시바: ......무슨 일이야?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주인공: 상대 학교 투수가......
시바: 투수? .....저녀석.... 어디선가....
선수A: 으앗!
주인공: 앗!
시바: ......저녀석...!
선수B: 매니저! 여기 좀 거들어줘!
주인공: 네! (이쪽이 이기기 시작하자마자, 데드볼만 던지다니 너무해...!) 미안 시바군, 잠깐만 기다....
시바: (
주인공이름).
주인공: 엣?
시바: 부탁이 있어.
주인공: 에...... 부탁이라니...?
상대투수: 어이 어이, 다음 타자 누구야~. 아~, 별 거 아닌 놈들이구만.
시바: ...내가 상대다.
상대투수: ...하아? 누구냐, 네놈은... ......응? 네녀석은.... 시바!
시바: ......
상대투수: 헤에~ ...그 정도의 폭력 사태를 일으켜 놓고, 잘도 뻔뻔스럽게 기어나오는구나, 엉! 뭐랄까~ 혹시 너, 야구부원도 아닌거 아닌가? 생각 없이 난입한거 아니냔 말이다!
시바: ....유감이군. 조금전 입부했을 뿐이다.
상대투수: 하아?
시바: 난 야구부원이라고 말하고 있는거다. ......투덜투덜 떠들 정도로 한가하다면, 어서 던지기나 해라.
(자, 매니저의 로망, 승부 직전의 그 애를 뚫어져라 바라보는겁니다. -_- 잇츠 터치 타임.)
시바: ......친다. 쳐내서, 난 앞으로 나간다.....!
상대투수: 여전히 마음에 안드는 녀석이구만! 이거나 먹어랏!
(매니저의 로망, 계속 갑시다. 터치터치.)
주인공: 시바군......!
시바: .....!
(깡! 시원한 소리와 함께 공을 쳐 낸 시바군.)
주인공: 시바군, 기다렸어!
시바: 아아. ......미안하게 됐다. 너까지 말려들게 해서.
주인공: 아냐, 괜찮아. 시바군이 입부하는 건 고문 선생님도 대환영이라고 말씀하셨어. 시합에도 이겼구!
시바: ......네가 있어준 덕분에 결단을 내린거다. 고마워.
주인공: 난 아무것도....
시바: 아니. .......네가 없었다면, 난 거기에 우뚝 선 채로..... 중학 시절 그대로, 멈춰 서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주인공: 시바군......
시바: 그러니까... 고마워. ...이제부터도 잘 부탁한다, 매니저.
주인공: 응! 나야말로!
- 시바군 시나리오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야구부 복귀 이벤트입니다. 호감도가 좋아함 이상이고 야구부 매니저라면 거의 100% 볼 수 있습니다. 열혈 청춘 성장 야구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상처를 딛고 다시 배트를 잡은 그의 모습을 보며 얼굴을 붉혀줄 수 있습니다. (아, 글쎄 내 덕분이라잖아!!!)
2학년 수학 여행, 강가에서 산책. -너에게 다짐을-
(수학 여행 이틀째, 자유 행동을 같이 하기로 한 두 사람.)
시바: 그나저나 가고 싶은 곳, 생각해 봤어?
주인공: 그게, 정할 수가 없어서....
시바: ....그러면,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가도 괜찮겠어?
주인공: 응, 물론이지! 어디에 가는거야?
시바: 산책.
주인공: 엣? 산책?
시바: ...아아.
(산책 중. -_-)
시바: 이 근처에서 좀 쉴까.
주인공: 응.
주인공: 꽤, 걸어왔네.
시바: 벌써 지쳤니?
주인공: .....그런거 아니거든요.
시바: 훗.... 그래?
주인공: 그렇습니다! .....예쁜 곳이네.
시바: 그러네.
주인공: 저기, 저쪽 언덕에 늘어서 있는 나무, 벚꽃일까.
시바: 아마도.
주인공: 예쁘다아.....
시바: ......
주인공: 시바군?
(터치 타임!! 하앍하앍.)
시바: ......손 줘봐. 괜찮지? 당분간 이대로..
시바: .....사실은. 갑자원까지 가려고 생각했었어.
주인공: ...그랬어?
시바: 아아. 그치만, 관뒀어.
주인공: 왜?
시바: 여행 기분으로 갈 곳이 아니야. ....적어도, 내게 있어서는.
주인공: 그렇구나....
시바: 갑자원에는, 야구로 간다. 그걸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주인공: 시바군...
시바: ...그런거지. 슬슬 갈까.
주인공: 응!
- 시바군과 도키메키 상태에서 수학 여행을 떠나면 볼 수 있는 이벤트. 이틀째, 자유 행동에서 시바군이 찾아와 같이 다니자고 권유하면 차지 말고 받아들여 주세요. 갑자원을 향한 뜨거운 마음, 그리고 그런 포부를 가장 소중한 그 애에게 말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자 하는.... 소년의 정열!!! 크아! ......-_-
겨울, 삼림공원. -눈에 소원을-
시바: ...구름이 두꺼워졌는데.
주인공: 아, 정말이네. 어느새....
시바: 어쩌면 내릴지도 모르겠네. 눈.
주인공: 그러네. 굉장히 추워지기도 했구.
시바: ......내리기 시작한, 가장 최초의 눈을 맞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던데.
주인공: 엣?
시바: 오늘이, 그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주인공: 응.... 아! 눈이다....!
(소담스럽게 내리기 시작하는 눈.)
시바: ....최초의 눈을 맞으면, 인가.....
(이런 낭만적인 타이밍엔 팔짱을.... -,.- 터치해 주세요.)
시바: 내리기 시작하는구나. 그렇게 쉽게.... 소원같은 게 이루어질 리는, 없겠지......
주인공: 시바군...?
시바: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에, 이동할까.
주인공: 응.... 저기, 시바군.
시바: 응?
주인공: 시바군 어깨에 떨어진 눈이, 아마도 가장 처음에 떨어진 거일거야.
시바: ...에?
주인공: 소원, 이루어 질지도 모르겠다.
시바: ...그러면 좋겠지. ......네가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니까...
주인공: 엣?
시바: 가자. 이대로 있으면 얼어버릴거야.
주인공: 아, 응... (시바군의 소원, 뭐였을까...)
- 열혈 야구 소년 시바군에게는 또다른 면이 있습니다. 보기보다 엄청 낭만적인 총각이라는 것. 데이트 할 때 전날 본 연애 영화의 대사를 무심코 읊어 본다든지 동물들이 잘 모여드는 다정다감한 면이라든지.............................. 아아, 결혼해줘. -,.-
겨울, 학교 도서관. -휴식을 너에게-
주인공: (아, 그렇지. 독서실, 가려고 했었는데! 우ㅡ웅. 쉬는시간 아슬아슬하네... 아냐, 가버리자!)
주인공: (에ㅡ 그러니까.... 역사책, 역사책.....)
시바: ......(주인공이름).
주인공: 엣?
주인공: 시바군... 자고 있었어?
시바: 아아..... 다음 시간, 몇 교시야?
주인공: 3교시.
시바: ...3교시...? 뭐어... 상관없나....
주인공: 상관없는게 아니잖아... 이제 곧 시작해버린다구.
(자다 일어난 시바군, 머리가 헝클어졌네효. 만져줍시다!)
시바: 음? 아아..... 머리 뻗쳐있었나.
시바: ....이봐. .....너도 여기 있지 않을래.
주인공: 에...?
시바: ...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도... 즐겁다고 생각하게 되는 녀석은, 처음이야. ......이렇게... 같은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는 건... 그러니까, 같이....
주인공: 시바군...?
(갑자기 일어서는 시바군.)
시바: ...그거, 반납해 둘 테니까 넌 교실로 돌아가.
주인공: 엣... 시바군은?
시바: 음? ....훗. 조금만 더 자게 해줘. 어젯밤, 늦게 잤거든.
주인공: ....응. 오늘만이야?
시바: 땡큐.
주인공: 그럼, 나 갈께.
시바: (주인공이름).
주인공: 응?
시바: ...아무것도 아냐.
주인공: ......그냥, 불러본 것 뿐?
시바: 아아.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주인공: 시바군...
(수업 종소리)
시바: 자. 빨리 안가면, 걸려서 혼날거야.
주인공: 아, 응. 그럼....
시바: ...잘자.
주인공: (시바군...)
- 이 자식 성적이 바닥을 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이벤트. 하지만.... 이런 허술해 보이는 면이 또 섹시..... (넌 그 말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냐!) 아무튼, 이쯤 오게되면 '널 좋아해' 라는 티가 그냥 여기저기서 뚝뚝 떨어지는 시바군을 볼 수 있답니다. 이 이벤트는 단순 호감도 외에, 데이트 시 '조금만 더 같이 있자.' 권유를 수락하여 추가 데이트 특별 회화를 들어야 합니다. '연애에 대해서' 질문을 한 후의 추가 대화를 듣고 나면, 동복 시기에 발생합니다.
겨울, 문화제. -웨이터-
주인공: (여러 반에서 문화제에 나왔구나아. 응? 저기 사람들 몰려있는 곳은....)
여자A: 저기! 여기 웨이터세요?
시바: ......그렇...습니다만.
여자B: 시바군이라고 하는구나ㅡ♡. 저기저기, 들어가면 그쪽이 같이 놀아주는거예요?
시바: 아뇨, 저는......
주인공: (역시 시바군이었네.)
여자B: 그래선 의미가 없잖아ㅡ. 시바군이 놀아준다면 들어가겠지만....
시바: 끙......
주인공: (으ㅡ응. 분명히 곤란한것 같은데....) 시바군!
시바: ......(주인공이름).
주인공: 조금 전, 와카오지 선생님이 찾고계셨어. 뭔가 부탁하실 게 있다고.
시바: 알았어. 바로 갈께.
여자B: 엣, 가버리는거야?
여자A: 너무해ㅡ!
(잠시 시바군을 바라봐주면? 하앍한 일이 일어납니다. -,.- 터치해 주세요.)
시바: (속삭이며) ....옆 교실 앞에서, 10분 뒤. 이따봐.
(잠시 후)
시바: .....후. 피곤해......
주인공: 시바군, 괜찮아?
시바: 아아.... 덕분에 살았어. 땡큐.
주인공: 시바군, 인기 많던데.
시바: ....그런 모습으로 서 있으면 신기하게 보이니까 가까이 오는 것 뿐이라고.
주인공: 그럴까나아.
시바: ....가까이 와준다 해도, 너 이외의 녀석들이라면 그건 의미가 없는걸.
주인공: 엣? 지금, 뭐라고.....?
시바: .....지금부터, 너 어딘가 갈 데 있어?
주인공: 으응, 정하진 않았는데....
시바: 그러면 이 근처, 같이 다닐까.
주인공: 응!
- 아악. 왜 귓가에 속삭이는거야. 심장 떨어지게스리.... '너 말고는 아무도 필요없어.' 대사는 이제 너무 자주 들어서 지겹네효..... 네들 그냥 사귀란 말이다 좀... 아무리 내 캐릭터지만 우주괴수급으로 둔감한 주인공을 볼때마다 미쳐갑니다. 이 이벤트는 운동계열부 소속이 아니고 호감도 조건이 맞으면 1학년 때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운동부 소속이라도 2학년 겨울 문화제가 되기 전 시바군과 두근두근 상태라면 100% 출현합니다.
3학년 여름, 갑자원 전날 밤.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주인공: (야구부가 드디어 갑자원....! 뭐랄까 긴장된다.. .....우ㅡ웅, 오늘은 잠들지 못할지도.)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
주인공: 왓! 깜짝이야...... 누구지.
삣.
주인공: 여보세요.
시바: ......미안, 이런 시간에.
주인공: 시바군!?
시바: 지금, 전화 받을 수 있니?
주인공: 응. 무슨 일이야? 무슨 일 있어?
시바: ......아니.
주인공: .....시바군, 지금.. 어디야.
시바: .....너희 집 근처.
주인공: 자... 잠깐만 기다려!
시바: 아, 이봐....
뚝.
(냅다 달려 나가는 주인공.)
주인공: (설마, 정말로 와 있는 건.... 아닌거지?)
(집 밖으로 나간 주인공.)
주인공: (어라... 없네. 잘못 생각한걸까...)
!!!
주인공: 시바군.....
시바: ......무서운 기세로, 전화 끊어버렸잖아.
주인공: 앗! 미, 미안, 무심코....
시바: ......거기다, 이런 시간에 집 밖에 나오다니, 조심성이 없어.
주인공: 으...
시바: ......네 얼굴,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주인공: 에...?
(당장 달려들고 싶은 누님들, 일단 참으시고. 가만히 바라봐 줍시다. 터치터치.)
시바: 목소리 들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욕심쟁이다, 나도 참. .......그럼 이만.
주인공: 앗.... 시바군!
(가슴에 불질러 놓고 어딜 도망가냐. -_- 잡으세요.)
시바: 힘나게 해줘서 고맙다. .......잘자.
주인공: (설마.... 시바군도 긴장해서 잠들지 못했던 걸까.... 잘자, 시바군. 힘내....!)
- 아...아...아... 청춘. -,.- 포옹은 한 번 해주고 가야지 그냥 가냐........... 이 이벤트는 야구부가 갑자원에 가게 되면, 볼 수 있습니다. 응원단 혹은 야구부 소속으로 연습 시합에서 8회 이상 승리하거나 클럽 마스터가 되세요. 미친듯이 클럽 활동 커맨드를 실행할 것. -_-
3학년 겨울, 문화제. -학원연극, '사무라이와 아가씨'-
주인공: (우~, 긴장돼......대사 틀리면 어떡하지.)
시바: (주인공이름).
주인공: 시바군......
시바: ......얼굴색이 나쁜데. 괜찮아?
주인공: 아하하..... 조금, 긴장해서...... 어떻게해애......
시바: ......적당한 긴장감은,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 줘. 어떻게해, 같은 거 생각하지 않아도 돼. 거기다, 무대에 서는 건 너 혼자가 아니잖아. ....괜찮지 않나. 이럴 땐, 의지해 줘도.
주인공: ......응. 그러네. 고마워, 시바군.
방송: 지금부터, 하네가사키 학원, 학원연극을 시작하겠습니다.
시바: ......갈까.
주인공: 응!
시바: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아가씨!
주인공: 저는 이제 안됩니다. 그대만이라도....!
시바: ......아무리 당신의 뜻이라도, 그것만은 따를 수 없습니다.
주인공: 하오나....!
시바: 아가씨.
........
주인공: (......어라? 여기, 이렇게 텀이 있었던가?)
(틈만 생기면 만지는 겁니다. 터치 고고씽.)
주인공: 저기..... 시바군?
시바: .................아가씨.
주인공: 네...네!
시바: ......모반의 누명을 쓰고 몸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저를, 당신은 피하지 않고 대해 주셨소. 출신을 숨긴 채.... 떠돌이로 음울하게 살아가던 저에게 손을 내밀어 준 당신이오. 다시 한번 무사로서.... 사무라이로서 살아가라, 라고. 당신의 말로 인해, 제가 얼마나 구원받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던 내게 손을 내밀어 줘서.... 감사하고 있다.... 가슴 깊이.
주인공: (엣? 어디에 있는 대사...? 게다가, '나'라니....)
시바: 큭... .....아가씨의 옥체는, 제 육신을 바쳐서라도 지키겠습니다. 이곳에서 반드시 도망칠 것입니다. ......함께.
주인공: .......예. 저 또한, 포기하지 않겠사옵니다. 그대가 있는 한.....!
(연극 종료, 박수 소리.)
주인공: (시바군, 연습 때보다 훨씬 진지했어.... 조금 놀랐는걸.)
- 아놔.... 사극 대사. -_- 도키걸즈 번역하면서 이렇게 시간 잡아먹은 건 처음이네요. 별로 길지도 않은 게; 여튼, 도키걸즈의 3학년 학원 연극은 전통적으로 캐릭터와 주인공과의 관계 구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상연됩니다. 시바군은 듬직꾸러기. >_< .......(퍼억) -,.- 대사 도중 자기 말로 은근슬쩍 고백해 주는 것도 변함없습니다.. 크흠.
3학년, 마지막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주인공: (시바군...... 저런 구석에서 뭐하고 있는걸까.) 시바군!
시바: (주인공이름).
주인공: 무슨 일 있어?
시바: ......여기, 공기가 나쁘지 않아? 갇혀 있는 거 싫어하는 건 이제 없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별로 변하지 않았네.
주인공: 그럴지도 모르겠다. 시바군, 앉아있을래?
시바: ...아아.
시바: 후ㅡ .......
주인공: 괜찮아?
시바: ....그럭저럭.
(누님들? 걱정되죠?? 사양말고 손 잡아줍시다! 터치 타임.)
시바: ...음? 괜찮으니까, 그런 얼굴 하지마. 역시... 이런 장소는 익숙해질 수가 없네. 잘못 와 있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주인공: 응. 파티같은거, 출석할 기회가 잘 없으니까.
시바: ......3년 전 같았으면 이런 파티, 학교 행사라도 안나갔어.
주인공: 3년전...... 중3때, 말이야?
시바: 아아. 실제로, 문화제도 그 밖에 다른 행사도 참가 안했었지.
주인공: 그랬구나... 하지만, 어째서?
시바: 중학 시절 마지막 시합..... 야구부의.... 특히 3학년 녀석들의, 대회 우승의 꿈을 내가 빼앗았어. ......상대 팀 투수에게 주먹을 한 방, 먹였거든.
주인공: 엣......
시바: 잘못한 건 그 투수였다는 게 틀림없었다 해도, 누구도 나를 탓하지 않았었다고 해도..... 녀석들이, 무리해서 웃고 있는 얼굴을 보는 게 괴로워서 도망쳐 버렸지.
주인공: .........
시바: .....요즘, 그 때 같이 야구를 했던 녀석들이랑 가끔 만나고 있어. 그 때의 이야기는, 역시 아무도 안하기는 해도 웃으면서 야구 이야기를 하거나, 바보같이 한 마디씩 던지거나 하면서 등을 두드려 주지. 그렇게 쓸데없이 주고 받는 것들이 내게는 기분 좋아. .......고맙다, (주인공이름).
주인공: 엣.....?
시바: 너로 인해, 여러가지를 생각해 낼 수 있었으니까. 웃는 법도..... 사람을 사귀는 방법도. 네가 없었다면, 이런 파티 나올 생각도 하지 않았을거야.
주인공: 시바군.....
시바: ......너무 말이 많았나. 피곤하네.
주인공: 마실거, 가지고 올까?
시바: ......아니, 같이가. ...(주인공이름).
주인공: 응?
시바: ......고교 마지막 크리스마스,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주인공: ......메리 크리스마스, 시바군.
- 아주 낭만적인 이벤트를 해 주는 건 아니지만, 참 시바군스러운 크리스마스 이벤트입니다. 한결같이 나를 바라봐주는 모습에 흐뭇(이라고 쓰고 므흣이라고 읽는다.)해 지네요. 오히려 이벤트보다, 파티장에서 만나면서 드레스 입은 걸 칭찬해 주는 대사에 더 화끈~ 그 모습, 아무한테도 보여주고 싶지 않다던가... -_- (너만 보고싶다는거지? 꼴 사납다는거 아닌거지? ㅡㅜ) 이제 대망의 엔딩이군요. 청춘과 열혈의 질풍노도 드라마, 그 최종 엔딩은 영상으로 나갑니다.
엔딩, 시바 카츠미(志波勝己). -통상 고백 ED2-
자꾸 대접근 모드 생각나서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시작 음성 시바군으로 돌려놔야하니 엔딩 한번 더 본다.. ㅋㅋㅋㅋㅋ (제대로 오덕)
하... 테루 공략글 댓글에 썼듯이 저는 테루 플레이영상은 니코동을 이 잡듯이 몽땅 다 뒤져서 안본영상이 없거든요. 한창 빠져있을때인데 게임플레이는 할수없지.. 그래서
네타따위당하면어때테루가보고싶은걸어떡해-모드로 그냥 다 봐버렸거든요...
하지만 시바플레이영상은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나중에 플레이할때의 즐거움을 위해 이 글을 보지말것인가
궁금하니까 할수없어- 이 글을 보고말테야
로 갈등하다가 보지않기로 정했숴요... 지금은 그렇게 정했지만 한시간후엔 또 바뀔지도모르고....OTL
세컨드키스 공식홈페이지에서 대접근모드 체험판을 해본적이있는데 테루를 가장좋아하는데도 시바군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그.. 그...목소리..... 헐... 이건 본적도 없는 그런 에로야.. 말로 설명해도 알아듣지못할거야.....ㄷㄷㄷ 나중에 소프트가 제손에 들어와서 그 목소리를 밤새 들을걸생각하면 소름이 다 돋네요... 그리고 그 목소리로 읊는 대사들을 알아들을수 있게 공략글을 써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지금 깨달은건데 저 스샷같은것들도 다 직접 찍으신거네요!? 시혼님 만세.
ㅎㅎ 전 에로섹시키스요염 어택에 약한 누님인지라 그런가,
시바군이 제일 사랑스럽더라고요. 캬캬캬.
원래 나카이상 음성 좋아하기도 했었고 말이져.
DS는 스크린샷 찍을 방도가 없어서 직찍질을... ㅋㅋ
포샵 보정하는 시간이 젤 오래걸리네염. ㅡㅜ 글보다;;;;
삐삐님이 도키걸즈 포스트 재밌게 봐주시니까 저도 기분이 무지 좋네요. ㅎㅎ
혹시라도 게임 구해서 하시게 되면, 전원 다 충분히 음미하면서
엔딩을 보세요. 모든 애들이 다 사랑스럽답니당. >_<
음, 삐삐님도 좋아하실 거 같고ㅡ 저도 요새 빠져서 하앍거리고 있기도 하니까
다음에 도키걸즈 드라마 CD에서 제가 좋아하는 거
몇개 추출해서 올려볼께요. ㅋㅋ 저작권 안 걸리는 한도 내에서;
앗앗 디음편은 하리를 하실지도 모른다니!
도키걸즈2 일웹돌아다니다 보면 하리팬분들의 하리충성심(?)이 남달라서 도대체 어떤 캐릭이길래 하고 많이 궁금했는데!!
그리고 저도 테루 엔딩은 친우애정이 진국이라고들어서 테루 이벤트 줄줄이 꿰고있지만 그것만은 항상 skip하고 있어요 ㅠㅠ 아 정말 빨리 플레이하고싶다ㅜ
도키걸즈 드라마 cd 라니! 드라마cd라니.... 강같은 시혼님ㅜ 시혼님만세ㅜ
기다릴게요ㅠㅠ!
우와 ;ㅁ; 정말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포스팅ㅠㅠ 감동했어요!!
예전에 플스판으로 도키걸즈1,2를 구매해서 사전을 찾아가며(-_-.....후우)미친듯이 플레이할 때도 카츠미군이 최고! 하면서 빠져들었는데...
DS판은 뭔가 더 좀 러블리하군요;ㅁ;.........터치모드라니....허걱
사고싶어요ㅠㅋㅋ 하지만 지하철에서 DS를 하며 킥킥,꺄아,부끄부끄 <-이러고 있을 저를 생각하면 좀 무섭군요 ㅋㅋㅋ집에서 혼자해야하나....-_-
여튼 사기 전까지 포스팅을 보며 마음을 달래(?)보려고 해요 ㅠ_ㅠ...흑흑....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 잘 읽었어요 >_<
답글이 늦었습니다..^^;;
요즘 도키걸즈2 시작 음성을 카츠미로 돌려놓으려고
다시 공략 중인 X폐인 오덕 모드입니다. ㅡㅜ
역시 나카이상이 쵝오.. ㅜㅜ
저도 지금 시바군 공략중인데, 테루군은 아무렇게나 터치해도 반응이 좋았는데 시바군은 잘못 터치하면 무서워요..ㅋㅋ 공략 재밌게 잘봤어요~!
시바군 정말 귀엽죠~
아 요즘도 사에키랑 시바 사이에서 오락가락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