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라든지, '분출구' 같은 단어는 참 흔하지만...
그만큼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단어인 것 같다.
(그나저나 '~인 것 같다' 식의 말투 좀 고쳐야 할 터인데....젠장. ...그러면서도 안고치고 있다 -_-)
블로그를 시작한 친구의 경우나 내 경우에 비추어봐도 그러한 듯.
어쨌거나, 뭔가를 쓰고 매일매일 일정하게 신경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참으로 배설과 비슷한 이 행위를 하는 동안 뭔가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분명, 요즘에는 화를 내는 일이 줄어들었다.
사람에게 소통과 대화가 필요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마이너스적 기운에 빠져버리는 건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불쾌한 소통이든, 즐거운 소통이든 어느쪽이든 전부.
분명히 홈페이지가 있었지만 활용법(?)을 몰랐는지 계기가 없었는지
하여간 쓰지 않고 있어 소통부족이었던 나는 지독한 정신적 변비에 걸려있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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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일 매일 쓰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ㅋ 특히나 요즘같이 인간성이 결여되고, 각박한 세상을 사는덴 말을 한다거나 혹은 글을 쓴다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좀 필요한 것같아요. 혼자서는 살수없는거잖아요 ㅋ 누군가와의 소통... 그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ㅋ 시혼님 말씀처럼, 불쾌한 소통이든. 즐거운 소통이든...대화가 필요하죠.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많이 제스스로 뭔가 생활이 좀 더 좋아졌다 이런 생각을 하게됏거든요 ㅋ 내가 생각하고 있는걸, 아무런 거리낌없이 인터넷에 올리니깐 마음의 여유(?) 혹은 좀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
다 좋은데 '참으로 배설과 비슷한 이 행위를 '에서 흠칫 ;; ㅎㅎ
음 감정이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는거니까 '~인 것 같다'가 틀린 말은 아닌것 같은데? <-나도 추측.
다는 못해도 일상적인것을 쏟아낼 곳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ㅎㅎㅎ 좋지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