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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risory S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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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uot;꿈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quot;   - 댓글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7 Aug 2008 09:43: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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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risory S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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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uot;꿈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quot;   - 댓글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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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택시 - 김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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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166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166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2(getEmbedCode(&#039;http://cfs.tistory.com/blog/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1661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http%3A%2F%2Fcfs7.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3MTEy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C5tcDM%3D*!%EC%9D%B4%EB%B3%84%ED%83%9D%EC%8B%9C.mp3_*&amp;amp;autoplay=1&amp;amp;visible=1&amp;amp;id=1661&quot;,&quot;false&quot;, &quot;transparent&quot;), &quot;jukeBoxContainer1661&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C5tcDM=&quot;&gt;이별택시.mp3&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div&gt;&lt;br /&gt;내가 아는 한, 지상에서 가장 우울한 노래.(-_-;)&lt;br /&gt;노래방에서 부르면 그대로 몰매맞는 노래.&lt;br /&gt;그래도 꿋꿋이 부르는 노래.&lt;br /&gt;&lt;br /&gt;비오는 날에 더 잘 어울리는 끈적한 노래.&lt;br /&gt;&lt;br /&gt;.....날도 더운데 비 안오나..</description>
			<category>Gossip</category>
			<category>김연우</category>
			<category>음악파일</category>
			<category>이별택시</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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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un 2008 18:0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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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당.. PC방, 고객 컴퓨터 마음대로 본다고?</title>
			<link>http://si-hon.net/163</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기사원문: &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amp;mid=sec&amp;amp;sid1=105&amp;amp;sid2=230&amp;amp;oid=052&amp;amp;aid=0000202032&quot; target=_blank&gt;&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amp;mid=sec&amp;amp;sid1=105&amp;amp;sid2=230&amp;amp;oid=052&amp;amp;aid=0000202032&quot; target=_blank&gt;&lt;FONT size=2&gt;http://news.naver.com/main/read.nhn?&lt;/FONT&gt;&lt;/A&gt;&lt;/A&gt;&lt;FONT size=2&gt;&amp;nbsp;...&lt;/A&gt;&lt;/A&gt;&lt;/A&gt;&lt;/FONT&gt;&lt;/BLOCKQUOTE&gt;어처구니가 없다.&lt;br /&gt;&lt;br /&gt;그러니까.. 기사의 요지는, 시내 대다수의 PC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원격제어 프로그램에서 고객의 현재 화면을 몰래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lt;U&gt;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고객이 사용하는 사이트의&lt;/U&gt; &lt;FONT color=#ff0000&gt;아이디&lt;/FONT&gt;, &lt;FONT color=#ff0000&gt;비밀번호&lt;/FONT&gt;... 심지어 &lt;FONT color=#ff0000&gt;비밀글로 작성된 방명록 글&lt;/FONT&gt;조차 카운터에서 훔쳐볼 수가 있다고 한다.&lt;br /&gt;&lt;br /&gt;....피씨방도 못가겠네 이제. -_-</description>
			<category>Gossip</category>
			<category>PC방</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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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i-hon.net/163#entry163comment</comments>
			<pubDate>Mon,  2 Jun 2008 17:59: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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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마워요.~</title>
			<link>http://si-hon.net/159</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original/2/tistory/2008/03/23/21/11/47e648dbe51d9&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2/tistory/2008/03/23/21/11/47e648dbe51d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1&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생일이었습니다. ㅎㅎ&lt;br /&gt;축하해준 친구들... 본인 입으로 말하기가 뭐하고 귀찮아서; 떠벌리고 다니진 않았지만,&lt;br /&gt;그래도 일부러 연락해준 친구들, 챙겨준 친구들. 그리고 우리 우렝이 전사씨.^^&lt;br /&gt;&lt;br /&gt;다들 정말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lt;br /&gt;(위에 보시다시피 귀여운 말라뮤트 한마리가 생겼습니다 ㅋㅋ)</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생일</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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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i-hon.net/159#entry159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Mar 2008 21:13: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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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스킨 매직 B.B 크림(비비 크림)</title>
			<link>http://si-hon.net/15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x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x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2&quot; width=&quot;343&quot;/&gt;&lt;/a&gt;&lt;/div&gt;S.씨의 추천과 어머니의 정보를 믹스한 결과, 귀가 얇아져 구입한 한스킨 매직 B.B.크림. &lt;br /&gt;&lt;br /&gt;필자는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가격 정보는 조금 말씀드리기가 난해~ 합니다. 하지만, 싸게 잘 산듯 싶은 생각은 드네요. &lt;A href=&quot;http://www.hanskin.com/&quot; target=_blank&gt;한스킨 공식 홈페이지&lt;/A&gt;를 방문해 보시면 자사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니까 기본적인 가격 정보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장점은 메이크업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편하다는 것..^^;; 커버력은 나쁘지 않고, 지나치게 허옇게 뜬다거나 &#039;화장했다!&#039; 라는 느낌이 강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되겠네요.&lt;br /&gt;&lt;br /&gt;구입한 곳에서 샘플을 많이 얻었기 때문에 현재 즐겁게 사용 중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화장품 정보를 보려고 지식인 검색을 하다, 좀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발견했기에, 혹시 비슷한 의문을 가진 분이 의외로 많지 않을까 싶어 사족을 답니다. 한스킨의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파운데이션+선크림 정도의 역할을 하는 라인입니다. 피부 재생 효과가 있다는 등의 소개를 보기는 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색조 화장용 베이스 역할을 하는 커버력 있는 제품입니다.&lt;br /&gt;&lt;br /&gt;그런데, 어디서 봤는지 이걸 &lt;U&gt;밤에 바르고 자도 되나요?&lt;/U&gt; 라는 질문이 있더군요;; 그리고 어떤 분은 그걸 믿고 진짜로 밤에 바르고 주무셨다가 피부가 완전히 뒤집어졌다는 답변도 있고요. 피부과 신세를 많이 졌다더군요. -_-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커버력 있는 이런 제품을 밤에 바르고 자면 큰일납니다.&lt;/FONT&gt;&lt;/STRONG&gt; 그런 일로 병원 가시면 원장님들이 웃어요;; 잘못된 정보를 조심합시다.</description>
			<category>Sense</category>
			<category>비비크림</category>
			<category>쇼핑</category>
			<category>한스킨</category>
			<category>화장품</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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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i-hon.net/157#entry157comment</comments>
			<pubDate>Mon,  3 Mar 2008 13:16: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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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숀과 S.의 일본(도쿄) 여행기, -1월 22일 첫째날- Part 1.</title>
			<link>http://si-hon.net/15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오래 기다리셨습니다.(&lt;FONT face=바탕체&gt;お待たせしました&lt;/FONT&gt;!) ^^;;;&lt;/STRONG&gt;&lt;br /&gt;각설하고! &lt;U&gt;숀과 S.의 일본(도쿄) 여행기&lt;/U&gt;, 지금부터 시작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y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y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lt;/P&gt;&lt;FONT color=#d41a01&gt;&lt;FONT color=#000000&gt;(로고의 하즈키군은 애교.... 하앍.)&lt;/FONT&gt;&lt;br /&gt;&lt;br /&gt;&lt;STRONG&gt;Episode 1. 한국&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때는 2008년 1월 22일 오전 6시. &lt;br /&gt;&lt;br /&gt;출국편은 &lt;U&gt;대한항공&lt;/U&gt;의 일본행 항공기인 &lt;STRONG&gt;KE703&lt;/STRONG&gt;편. &lt;U&gt;출발 시간은 10시 20분&lt;/U&gt;으로 예정&lt;FONT color=#c1c1c1&gt;(예정! 중요!! 복선;;)&lt;/FONT&gt;되어 있었기에 일찌감치 집을 나섰습니다. 5시까지 기상하기로 하고 만약 일어나지 못할 사태를 대비해 서로 전화를 해 주기로 했는데.... 의외로 두 사람 모두 빠릿! 하게 기상했죠 ㅎㅎ&lt;FONT color=#c1c1c1&gt;(사실, 일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다분했던 것은 바로 저;;)&lt;br /&gt;&lt;/FONT&gt;&lt;br /&gt;집 근처 역에서 인천공항으로 직행하는 공항버스 리무진을 타기로 했습니다.&lt;br /&gt;&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인천국제공항, 공항버스 리무진 노선도 보러가기&lt;/STRONG&gt;: &lt;A href=&quot;http://www.iiac.co.kr/airport/traffic/bus/busList.iia?flag=K&amp;amp;fake=1202527576491&quot; target=_blank&gt;클릭!&lt;/A&gt;&amp;nbsp;&lt;br /&gt;(가격은 이용하시는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lt;/BLOCKQUOTE&gt;이 날은 아침부터 눈이 소록소록 내리더군요. 그 뒤 저희가 떠나있던 일주일 간, 한국은 어마어마하게 추웠다던데 그 전조였나 봅니다. &lt;FONT color=#c1c1c1&gt;(딱 추울 때 피해서 남쪽에 가 있었던 두사람. 훗. -_-v)&lt;/FONT&gt; 가는 길은, 공항과 집이 가깝다보니; 창에 기대서 한숨 자는 사이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039;주침야활&#039;이 생활 패턴이다보니 간만에 새벽 5시에 기상하는게 무리긴 무리였던 모양; 정말로 깜빡 잠들었답니다. &lt;FONT color=#c1c1c1&gt;(긴장감따윈 없는거다;)&lt;/FONT&gt;&lt;br /&gt;&lt;br /&gt;사실, 공항에서도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으나... 짐도 많았고, 약간은 비몽사몽이어서 티켓을 끊고 면세점 위치로 갈 때까지 다소 정신이 없었습니다; 멀미약 사러 약국 찾고, 챙길 것들 확인하고 등등등.... 그래서; 출국 과정 중의 사진은 없습니다 ㅡㅜ&lt;br /&gt;&lt;br /&gt;저는 출국 전에 면세점 물건을 산 게 있어서, 면세품 인도장을 먼저 방문해서 물건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더더욱 뿔어난 짐;;;; 미리 큰 짐을 부치긴 했지만, 이상하게 저희 두 사람은 수화물이 유독 바리바리했다는;;&lt;br /&gt;&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출국 초보를 위한 면세점 이용하기&lt;/STRONG&gt;: 출국 전에 구입하신 물품의 인도는, 비행기 티켓을 끊고 게이트 안에 들어가신 다음 하시면 됩니다. 하이잭 검사까지 모두 마치고 나가면 공항 면세점과 각 면세점들의 면세품 인도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lt;/BLOCKQUOTE&gt;볼일을 다 마치고 나니,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는 거의 딱 맞더군요. 저희가 조금만 더 어벙했거나, 여유 있다고 늦장을 부려 왔다면 아마도 늦었을 겁니다. ㅡㅜ &lt;U&gt;여행 초보분들은 항상 여유를 두고 출발하세요.&lt;/U&gt;&lt;br /&gt;&lt;br /&gt;그럭저럭 하는 동안 10시 20분, KE703편의 탑승이 시작되었고 저희들도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저야 비행기 자체가 처음이고 국제선이 첫 비행기인 셈이었지만&lt;FONT color=#c1c1c1&gt;(아주 어릴때 타본것 제외; 기억나지 않아~)&lt;/FONT&gt; 최근에 유독 비행기 타볼 기회가 많았다고 감상을 밝힌 S.는 이런 코멘트를 남겼습니다.&lt;br /&gt;&lt;br /&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S.:&lt;/STRONG&gt; 제주항공 비행기는 타는 데 터널 놔주고 그런거 없는거다. 물티슈 달라 그러면 물+티슈 주는거다.&lt;/FONT&gt; &lt;br /&gt;&lt;br /&gt;.....그리하여, 비행기 안에 무사히 안착한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출발~~~~~..........을 해야 했을 텐데, &lt;U&gt;실제로는 그 날 비행기는 한참 동안 출발하지 못했습니다.&lt;/U&gt; 시간상으로는 거의 한시간 이상은 연착했을 겁니다. &lt;U&gt;눈 때문이었죠.&lt;/U&gt; 아침에 그저 슬슬 내리던 눈이 활주로에서는 꽤 성가신 기세로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기장님의 출발 지연 방송도 몇 번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중간에 비행기에 쌓인 눈을 치우기도 했고요.&lt;br /&gt;&lt;br /&gt;그래도 눈이 조금 덜 내릴 때를 틈타서인지, 비행기는 출발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z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z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아래는 눈이 내리든, 아수라장이 됐든.... 구름 위는 이렇게 맑고 파랗습니다.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지 않나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z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z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기내식, 개봉 전&lt;/p&gt;&lt;/div&gt;출발 할 때가 딱 점심 때여서 날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버스만 타도 멀미를 하는 저 땜시 S.는 창가 자리를 양보해 주었고, 저는 그 덕분 + 출발전에 기어코 약국을 찾아 사 먹은 멀미약 덕택에 그럭저럭 좋은 컨디션으로 앉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lt;FONT color=#c1c1c1&gt;(으... 그래도 뭐랄까 역시 전철을 제외한 &#039;탈것&#039;에는 모조리 멀미를 하는 저;;;)&lt;br /&gt;&lt;/FONT&gt;&lt;br /&gt;그래서 그런지 식사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는 뭐였을까요? 바로 이것!&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0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기내식, 개봉 후&lt;/p&gt;&lt;/div&gt;닭고기를 매콤고소하게 양념한 반찬&lt;FONT color=#c1c1c1&gt;(이름불명;)&lt;/FONT&gt;과 오이무침이었습니다. 반찬도 밥보다 고기가 더 많은 바람직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었고 오이무침이 진짜 맛있어서 전부 다 먹어버렸습니다. 파인애플은 디저트~.&lt;br /&gt;&lt;br /&gt;한 시간 남짓의 비행을 마치고 숀과 S.는 마침내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Episode 2. 나리타 국제공항~닛뽀리&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역시나.. ㅡㅜ 공항에서도 사진이 별로 없네요; 사실, 가서 다니는 동안 귀차니즘 + 보는데에 열중 모드가 겹쳐서 &#039;사진? 그런거 뭐 얼마나 필요하겠어~&#039; 라는 마음이 팽배해 있었습니다만..... 막상 와서 글을 쓰려고 보니 소스 부족이 여실하네요; &lt;FONT color=#c1c1c1&gt;(그나마 S.가 부지런히 찍은 것...)&lt;/FONT&gt;&amp;nbsp;&lt;U&gt;여행 다녀와서 글을 남기시려는 분들은 꼭 쓰잘데 없어 보이는 거라도 갔던 곳, 먹었던 것, 산 것... 모든 것을 다 찍어두시길 추천합니다.&lt;/U&gt; ㅡㅜ&lt;br /&gt;&lt;br /&gt;나리타 국제공항에 내려서 얻은 첫 감상은....&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lt;STRONG&gt;Sihon:&lt;/STRONG&gt; 글이 전부 일본어야.&lt;/FONT&gt;&lt;br /&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S.:&lt;/STRONG&gt; .........-_-&lt;/FONT&gt;&lt;br /&gt;&lt;br /&gt;.........이렇기는 했지만, 사실 공항에서도 그렇고 관광객들이 다닐만한 모든 역과 장소에서는 어지간하면 한국어로 된 표지를 찾을 수 있어서 이동하는 데에 불편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사소한 곳에서도 일본어로 된 표기 아래에 &#039;화장실&#039; 등의 한국어 글귀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니면서 큰 글씨 아래에 있는 작은 표지 읽는게 습관이 될 정도였죠. &lt;FONT color=#c1c1c1&gt;(그리고, 막상 한국에 와서도 표지판 큰 글씨 아래에 작은 글씨부터 읽고 있는 맹추들;; &lt;FONT color=#8e8e8e&gt;&#039;모르는 글씨야!!!!&#039;&lt;/FONT&gt;)&lt;br /&gt;&lt;/FONT&gt;&lt;br /&gt;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저희들의 숙소였던 &lt;U&gt;&#039;호텔 니혼바시빌라&#039;&lt;/U&gt;로 가려면 &lt;U&gt;경성선(Keisei Line) 스카이라이너&lt;/U&gt;를 이용, 닛뽀리 역까지 들어가서 도쿄 지하철을 타야합니다. 저희들은 자유여행 패키지를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호텔 예약과 왕복 비행기 티켓, 그리고 몇가지 부가 옵션만이 포함된 여행이었습니다. 때문에 교통편의 이용이라든지 기타 등등의 전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이었죠. 공항에서 호텔까지가는 것도 스스로의 몫; 약간 떨렸다면 떨렸달까요.. ㅎㅎ&lt;br /&gt;&lt;br /&gt;여튼,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기 위해 공항 지하로 내려와보니........... 엄청 익숙한 그곳.&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z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z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0&quot; width=&quot;200&quot;/&gt;&lt;/a&gt;&lt;/div&gt;별다방은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_@ &lt;FONT color=#c1c1c1&gt;(이런 촌닭;;;)&lt;/FONT&gt; ....물론 농담이고요, &#039;맛이 비슷할까?&#039; 라는 호기심과 갈증 때문에 허겁지겁 사 먹었습니다. 네, 저로서는 실전 일본어의 첫 사용이었군요.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외국인을 많이 대해봐서 그런지 &lt;U&gt;&#039;어버버버&#039;&lt;/U&gt; 해도 잘 알아듣고 생글거리면서 주문을 받아줍니다.&lt;br /&gt;&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일본 스타벅스 카페라떼 가격 -바닐라시럽 추가-:&lt;/STRONG&gt; &lt;br /&gt;410엔 (커피 360엔+시럽 50엔)&lt;/BLOCKQUOTE&gt;불과 몇 시간전에 출발한 한국은 눈도 왔고, 엄청나게 추웠는데 여기는 조금 더 남쪽이라고... 실내에 있자니 더울 지경이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데도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구나ㅡ싶어서 외국에 온 걸 조금은 실감했었드랬죠.&lt;br /&gt;&lt;br /&gt;커피 맛은... 비슷하기는 했지만, 한국에서 주문한 같은 메뉴보다 &#039;밍밍&#039;했습니다. 간이 약하달지&lt;FONT color=#c1c1c1&gt;(커피에 무슨놈의 간이냐; 단어 선택하고는.. -_-)&lt;/FONT&gt; 일본인 입맛은 대체적으로 이런 &#039;밍밍&#039;함을 선호하는 듯, 대부분의 음식이 우리 입맛에서는 2% &#039;간이 부족&#039;한 맛을 보여줍니다. 여튼 카페인을 충전하고 나니, 정신이 돌아오는 듯한 기분에 기운을 내서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샀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0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티켓을 찍은 장소는 기차 안입니다. 가는 길에 찍기에는 짐이 많았거든요. 티켓 생긴것은 저렇게 생겼구요, 이런 종류의 한국 티켓들은 뒷면에 마그네틱 선이 가늘게 한줄 찍혀져 있죠? 그런데 &lt;U&gt;일본 티켓들은 뒷면이 전부 새카맣게 마그네틱으로 처리&lt;/U&gt;되어 있습니다. 지하철표까지도요. 그게 약간 다른 점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여담으로, 사진의 컵은 스타벅스 컵을 거기서 얻은 티슈로 감싸놓은 것인데요 여기 티슈들은 재활용 티슈라서 색이 전부 저런 커피색입니다. 처음에 티슈 달라 그랬을 때 눈앞에 있다고 점원이 말해주는데.... 책상위에서 보호색을 시전중인 티슈 때문에 한참을 찾지 못한 부끄러운 기억이;;&lt;br /&gt;&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나리타 국제공항-&amp;gt;닛뽀리 스카이라이너 티켓 가격:&lt;/STRONG&gt; &lt;br /&gt;1920엔 (승차권1000엔+특급권920엔)&lt;br /&gt;&lt;br /&gt;※ 충전 카드와 비슷한 것(IC카드)을 사서 카드를 찍고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자잘하게 잔돈이 남아버리는 사태가 발생 할 수 있어(처음 살때 카드 가격은 2000엔) 티켓이든 카드든 교통의 흔적을 전부 남기고픈 분이 아니라면, 단기 여행객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 이 카드로는 도쿄내 전철도 탈 수 있는 듯 하지만... 불확실합니다; 죄송죄송. (굽신굽신)&lt;/BLOCKQUOTE&gt;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이 경성 라인의 특급 열차를 타면 나리타에서 도쿄까지 한시간이 좀 안되어 들어설 수가 있습니다. &lt;FONT color=#993366&gt;스카이라이너의 종착역은 &lt;U&gt;닛뽀리&lt;/U&gt;와 &lt;U&gt;우에노&lt;/U&gt; 두 곳이 있는데요, 처음 가시는 분의 경우 &lt;STRONG&gt;닛뽀리에서 내리실 것을 추천&lt;/STRONG&gt;합니다.&lt;/FONT&gt;&lt;FONT color=#c1c1c1&gt;(어디서 내리더라도 티켓 가격은 동일. 한정거장 차이.)&lt;/FONT&gt; 이유는 우에노역의 스카이라이너 탑승역은 우에노역과 거리상으로 약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완전 처음 도착한 초보가 길을 찾는 것이 다소 무리일 수가 있습니다. 헤매더라도 역사 안에서 헤매야 역무원에게 뭘 묻기도 편하고 그렇겠죠. 닛뽀리역에서는 스카이라이너를 내리자마자 닛뽀리 역사로 들어가게 됩니다.&lt;br /&gt;&lt;br /&gt;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살 때의 특기할 만한 점이라면... 두 사람분의 티켓을 한꺼번에 구매를 했는데요, 그 때 직원 분이 거스름돈을 딱 두 사람에게 맞게 나누어서 주시더군요. 그 센스에 감동! 일본은 원래 그런가!! 그런 생각을 하며 수다 삼매경을 편 숀과 S.였으나.... 그 후로는 일본인들도 그냥 무더기 무더기 거스름돈 주기; 그 분이 센스 만점이었던 거였답니다. ㅡㅜ&lt;br /&gt;&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나리타 국제공항-&amp;gt;닛뽀리 이동 경로와 방법:&lt;/STRONG&gt;&lt;br /&gt;나리타 국제공항 지하 1층 Keisei Line 스카이라이너 타는 곳으로 이동 -&amp;gt;&lt;br /&gt;닛뽀리 행 티켓 구입. (가장 빠르게 출발하는 열차의 호수를 위의 LED로 확인) -&amp;gt;&lt;br /&gt;해당 플랫폼으로 가서 열차칸과 좌석번호를 확인한 뒤 앉으면 Ok! (지정좌석)&lt;/BLOCKQUOTE&gt;
&lt;P&gt;&#039;스카이라이너&#039;라는 이름 때문에 어쩌면 지상 위 레일을 달리는 모노레일 같은 게 아닐까! 라며 촌닭스러운 상상의 나래를 편 저였으나... 뭐 그냥 보통의 특급 열차였습니다. -_-&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1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1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7&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열차 출발 전에 플랫폼 쪽을 찍은 사진이네요. 두개의 플랫폼에서 두개의 특급 열차가 함께 운행됩니다.&lt;br /&gt;&lt;br /&gt;열차 안에서 사진 찍기 놀이도 하고.... 지정 좌석제 임에도 불구하고 짐 불안하다고 가져와서 옆자리에 떡하니 놔뒀다가 그 자리 사서 들어온 어르신께 민폐끼치고~ 아주 잘! 당당하게! 대책없이 도쿄까지 이동했습니다. &lt;br /&gt;&lt;br /&gt;가는 동안 차창 밖의 풍경이 확실히 한국과 달랐던 것 중 첫번째는, 나무들 중 수양버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겁니다. 선호하는 나무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두번째는 집들이 아파트가 적고 대부분이 2층에 낮은 담을 가진 단독 주택이 많았습니다. 지나치면서 발견한 작은 마을의 경우에는 게임이나 만화에서 늘상보던 &#039;주인공의 조깅 장면&#039;에 딱맞는 그런 곳이더군요. +_+ 세번째는 자동차들이 세단이 적고 대부분이 벤이었다는 것. 잘사는 동네나 못사는 동네나 비슷한 비율인 듯... 뭔가 취향의 차이였을까요?&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Episode 3. 닛뽀리~숙소&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닛뽀리 역에서 내려, 수많은 한국어와....&lt;FONT color=#c1c1c1&gt;(-_-;)&lt;/FONT&gt; 사람의 홍수 속에서 허덕이다가 숙소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지하철 노선도 앞에 섰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1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1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세요&lt;/p&gt;&lt;/div&gt;사진에 표시된 경로가 저희가 이동해야 할 경로입니다. 숙소인 &#039;호텔 니혼바시빌라&#039;의 경우 바로 좌측위에 있는 &#039;아사쿠사바시&#039;역에서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처음 가는 길인데다 짐도 많고 해서 내리자마자 곧장 호텔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039;바쿠로쵸&#039;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10엔 비쌉니다^^;;&lt;br /&gt;&lt;br /&gt;노선도에 표시된 숫자는 가격이며 &lt;U&gt;일반인 가격이 위에 검은 글씨&lt;/U&gt;로 표시된 숫자이구요, &lt;U&gt;아래 빨갛게 조금 작게 표시된 가격은 어린이 가격&lt;/U&gt;입니다. 처음엔 이것도 뭔지 몰라서 물어보는게 익숙해졌을 무렵 어느 역에선가 겨우 물어 알게된거였다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1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1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8&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닛뽀리~바쿠로쵸. 160엔&lt;/p&gt;&lt;/div&gt;닛뽀리-&amp;gt;바쿠로쵸 구간의 지하철 티켓입니다. &lt;U&gt;S.가 여행하는 내내 이렇게 계속 티켓을 찍었는데요, 이게 나중에 교통비 파악할 때도 좋고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구요.&lt;/U&gt; 좋은 아이디어이니, 두세사람이 함께 도시 관광여행을 떠날 분들은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lt;br /&gt;&lt;br /&gt;&lt;/P&gt;
&lt;P&gt;이 때의 일본 지하철 감상은 짐이 많아서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ㅎㅎ 낑낑대며 도착한 숙소와 첫째날 이야기의 나머지 절반은 &#039;첫째날 Part 2&#039;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lt;br /&gt;&lt;br /&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c9edff&quot;&gt;&lt;STRONG&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 연재 보러 가기 ~&lt;br /&gt;&lt;/STRONG&gt;&lt;A href=&quot;http://si-hon.net/150&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cc3333&gt;&lt;br /&gt;&lt;/FONT&gt;&lt;/A&gt;&lt;/DIV&gt;&lt;/STRONG&gt;&lt;A href=&quot;http://si-hon.net/150&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cc3333&gt;[예고] 숀과 S.의 일본 여행기, 곧 시작합니다.&lt;/FONT&gt;&lt;/A&gt;&lt;br /&gt;숀과 S.의 일본(도쿄) 여행기, -1월 22일 첫째날- Part 1.&lt;/DIV&gt;&lt;br /&gt;</description>
			<category>Travel</category>
			<category>도쿄</category>
			<category>동경</category>
			<category>여행</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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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i-hon.net/153#entry153comment</comments>
			<pubDate>Sat,  9 Feb 2008 15:3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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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link>http://si-hon.net/15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w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1&quot; width=&quot;422&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출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공식페이지 (http://www.worldofwarcraft.co.kr/news/world/article/blizzard_thanks_2008.html)&lt;/p&gt;&lt;/div&gt;&lt;br /&gt;2008년 설입니다.&lt;br /&gt;&lt;br /&gt;일본에도 다녀왔고... 그 전에는 이런 저런 핑계로 블로그 관리도 안하고 많이 팽개쳐 뒀었는데요, &lt;FONT color=#c1c1c1&gt;(올블 메인에 한번 오르고 방문자 수가 급증한 다음, 카운터 숫자에 기겁해서 손 뗀 것도 있었다는;; 그런것에 약한 주인장;)&lt;/FONT&gt; 올 한해는... 일단 손이 하얗다보니, 좌우지간 심심해서라도 열심히 해야죠.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도 그런의미에서!! 매우매우 잘 부탁드립니다. &lt;FONT color=#c1c1c1&gt;(꾸벅꾸벅, 굽신굽신)&lt;/FONT&gt;&lt;br /&gt;&lt;br /&gt;여튼, 진정한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Gossip</category>
			<category>근하신년</category>
			<category>새해</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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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i-hon.net/155#entry155comment</comments>
			<pubDate>Thu,  7 Feb 2008 13:17: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토로 마을을 위한 배너달기에 동참합니다. -2008.2.7 갱신-</title>
			<link>http://si-hon.net/93</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IvMjQ0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IvMjQ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4&quot; width=&quot;35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우토로의 할머니, 출처 : 미디어 다음&lt;/p&gt;&lt;/div&gt; &lt;/P&gt;
&lt;P&gt;최근 블로고스피어에는 우토로 마을 문제가 뜨겁더군요. 물론, 요 며칠간은 아프가니스탄 인질 석방 관련해서 한 방이 크게 터져주는 바람에 약간 잠잠하지만.... 지속적으로 동참자가 늘어나는 상황이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건이라 생각해 저도 배너 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건 개요나 실제 도움의 손길은 본 블로그 좌측 상단의 배너를 눌러주시면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lt;br /&gt;&lt;br /&gt;우토로 문제의 핵심은, &lt;FONT color=#ff7635&gt;일제강점기 비행장 건설을 위해 일본으로 강제징용 당하셨던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살고 계신 &#039;우토로&#039; 라는 마을에 대한 것입니다. 그분들께서는 지속적으로 그곳 토지 소유자의 끊임없는 철거 위협에 시달리고 계셨는데요, 드디어 &lt;U&gt;8월 말까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강제로 철거 행동에 들어가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lt;/U&gt;고 합니다.&lt;/FONT&gt;&lt;br /&gt;&lt;br /&gt;아래는 블로고스피어의 중심에서 이 문제의 이슈화에 힘쓰고 계신 &lt;A href=&quot;http://mckdh.net/&quot; target=_blank&gt;산골소년&lt;/A&gt;님의 블로그 포스팅 주소입니다. 이곳에서 서명운동 페이지 방문 및, 모금운동에 참여하실 수 있고 블로그에 달 수 있는 배너의 소스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lt;/P&gt;
&lt;BLOCKQUOTE&gt;&lt;A href=&quot;http://mckdh.net/119&quot; target=_blank&gt;http://mckdh.net/119&lt;/A&gt;&amp;nbsp;블로거들께, 우토로 마을 이슈화와 배너달기에 참여...&lt;br /&gt;&lt;/BLOCKQUOTE&gt;다음 포털에 개설된 카페 주소도 함께 링크합니다.&lt;br /&gt;&lt;br /&gt;
&lt;BLOCKQUOTE&gt;DAUM, &#039;우토로에 희망을&#039; 카페방문하기 &lt;A href=&quot;http://cafe.daum.net/hope4utoro&quot; target=_blank&gt;http://cafe.daum.net/hope4utoro&lt;/A&gt;&lt;/BLOCKQUOTE&gt;&lt;STRONG&gt;※ 07/8/31 덧:&lt;/STRONG&gt; 우토로 기한이 한달 연장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몇가지 소식이 더 있으니 &lt;A href=&quot;http://blog.daum.net/arma2017/4889862&quot; target=_blank&gt;arma님 블로그의 포스트&lt;/A&gt;를 참고해 주세요.&lt;br /&gt;&lt;br /&gt;&lt;STRONG&gt;※ 07/9/1 덧:&lt;/STRONG&gt; 8/31일자 덧에서 포함시킨 링크의 자세한 기사입니다. (&lt;A href=&quot;http://www.kin.or.kr/utoro/bbs/zboard.php?id=bodo&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1&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311&quot; target=_blank&gt;기사보기&lt;/A&gt;) 우토로 &lt;U&gt;기한이 한달로 연장&lt;/U&gt;되었다는 좋은 소식과 함께 한달 동안 우토로 국제대책회의가 노력하기로 한 결의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정부도 소극적인 태도를 바꿔 적극적인 지원으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lt;U&gt;토지 소유주가 시세보다 몇배나 엄청난 가격을 요구&lt;/U&gt;하고 있어 협상이 난항이라고 하네요.&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 08/2/7 덧:&lt;/FONT&gt;&lt;/STRONG&gt; 다음 아고라 청원에서 &lt;U&gt;우토로 마을 돕기 마지막 모금&lt;/U&gt;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덧글 하나하나가 힘이 됩니다. &lt;U&gt;2008년 2월 7일 현재 115일이 남은 모금 운동&lt;/U&gt;이며, &lt;FONT color=#993366&gt;응원 댓글을 다는 것만으로 100원씩 기부가 됩니다.&lt;/FONT&gt;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lt;br /&gt;&lt;br /&gt;
&lt;BLOCKQUOTE&gt;다음, 아고라 청원 &#039;우토로 마지막 모금 운동&#039; 방문하기&lt;br /&gt;&lt;A href=&quot;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5351&quot; target=_blank&gt;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5351&lt;/A&gt;&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Gossip</category>
			<category>강제징용</category>
			<category>우토로</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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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i-hon.net/93#entry93comment</comments>
			<pubDate>Thu,  7 Feb 2008 13:17: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애드센스 광고 개재 시작...</title>
			<link>http://si-hon.net/154</link>
			<description>여러가지를 알아보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계정 비활성화를 막는 팁 등 알아볼게 꽤 많아서 생각은 있었는데 쉽게 시작하지를 못했었네요. &lt;br /&gt;&lt;br /&gt;가입하고 애드센스용으로 계정과 이메일을 새로 생성하고 신청은 어제 했습니다만, 보통 사이트를 둘러보고 심사하는데 2~3일 쯤은 걸린다는데 의외로 전 반나절 만에 곧장 승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스킨 사이즈 최적화 하고 일단 대책없이 달아봤습니다. 뭐, 어떤 결과가 될지는 추후에....^^;;&lt;br /&gt;&lt;br /&gt;※ 무효클릭만은 제발... 굽신굽신;;; m(__)m</description>
			<category>Gossip</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애드센스</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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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5 Feb 2008 13:43: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키메키 메모리얼 GS -하즈키 케이 공략편-</title>
			<link>http://si-hon.net/152</link>
			<description>&lt;DIV align=center&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예고 했던 대로... 하즈키군 공략 과정을 들고 다시 찾아뵙습니다. 주인공과 하즈키군의 연애 과정 전체가 담긴 글이므로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네타가 심하오니&lt;/FONT&gt;&lt;/STRONG&gt;, 게임을 공략할 예정이라 스토리를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글 읽기를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lt;br /&gt;&lt;br /&gt;포함된 이미지 파일들은 DS 화면을 촬영한 후 그걸 다시 편집한 것이라 화질이 다소 조잡합니다;;; 그냥 스토리를 알기 편하실 만큼만 적당히 편집되어 있으니 하즈키군 얼굴이 잘 찍혔다면 기뻐하시면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 /&gt;&lt;br /&gt;이벤트 도중의 대사 번역은 직접 했습니다. &lt;FONT color=#c1c1c1&gt;(힘들었다는 후문이... -_-)&lt;/FONT&gt;&lt;br /&gt;&lt;br /&gt;그럼, 경고 말씀도 드렸겠다~(그게??)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lt;U&gt;진정한 염장과 핑크색 꿈으로 가득한&lt;/U&gt;&lt;FONT color=#c1c1c1&gt;(-_-;; 거짓말 아님;)&lt;/FONT&gt; &lt;U&gt;GS의 &lt;STRONG&gt;왕자 하즈키군&lt;/STRONG&gt; 연애편&lt;/U&gt;을 보실 분은 &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lt;/STRONG&gt;&lt;STRONG&gt;아래를&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ff0000&gt; &lt;STRONG&gt;펼쳐주세요.&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
&lt;p id=&quot;more152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152_0&#039;,&#039;하즈키군 연애편 펼치기&#039;,&#039;접기&#039;); return false;&quot;&gt;하즈키군 연애편 펼치기&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152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FONT color=#d41a01&gt;이야기의 시작은 이제 고교 1학년생이 된 주인공의 꿈으로 시작됩니다. 오래 전에 살았던 마을로 다시금 이사 와, 그곳의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주인공은 입학식날 아침 꿈을 꿉니다. 그림같은 교회에서 누군가가 읽어주는 전설 속의 왕자와 공주의 이야기를 듣던 주인공은, 작은 남자아이의 약속의 말을 들으며 꿈을 깹니다. 꿈을 깬 주인공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지만, 주인공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lt;/FONT&gt;&lt;br /&gt;&lt;br /&gt;....이것이 도키메키 메모리얼 GS의 배경 스토리 입니다. 시작부터 핑크색이 풀풀 풍기는 동화적 낭만 속에서, 주인공은 그 날부터 다니게 된 하바타키 고교의 입학식을 위해 학교로 갑니다. 학교의 교정 뒤뜰에는 어쩐지 낯설지 않은 교회가 있었고, 주인공은 그 교회를 보며 이상한 기분을 느끼지만 입학식을 알리는 종소리에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급히 입학식장으로 달려가죠. 그리고, 그 곳에서 주인공은 운명적인&lt;FONT color=#c1c1c1&gt;(그리고 전형적인;; -_-)&lt;/FONT&gt; 만남을 겪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z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z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60&quot; width=&quot;300&quot;/&gt;&lt;/a&gt;&lt;/div&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남자아이: 뭐해, 손 잡으라고.&lt;/FONT&gt;&lt;br /&gt;&lt;br /&gt;뭐, 이런 거지요. -_- &lt;FONT color=#c1c1c1&gt;(뭐가?!! 퍽)&lt;/FONT&gt;&lt;br /&gt;ㅡ,.ㅡ .....하여간, 이런 만남 후에 손을 잡아준&lt;FONT color=#c1c1c1&gt;(부딪혀서 자빠진 주인공입니다.)&lt;/FONT&gt; 남학생이 같은 학교 1학년이며 이름이 &lt;FONT color=#d41a01&gt;하즈키 케이&lt;/FONT&gt;라는 것만을 알고 있던 주인공은 그녀의 애정전선 도우미인 동생 츠쿠시군을 통해 그의 전화번호를 Get 하고, 환호를 올립니다. &lt;FONT color=#c1c1c1&gt;(사실 환호한건 플레이어.)&lt;/FONT&gt;&lt;br /&gt;&lt;br /&gt;이리하여, 본격적인 플레이는 시작되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주제에 1학년 때부터 줄기차게 데이트 신청을 한 대가로 하즈키군은 점점 주인공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으니... &lt;U&gt;지금부터가 그 과정 되시겠습니다.&lt;/U&gt; &lt;FONT color=#c1c1c1&gt;(희안한 것은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 여자애가 일주일이 멀다하고 주말마다 데이트 신청을 해 대는데 이 왕자님께서는 딱히 거절도 않으시더군요. -_- 그리고, 그렇게 만날때마다 이어지는 끈적끈적한 스킨십...;; 하악. 운명의 상대라는 걸 알고있었던 하즈키군입니다 역시.)&lt;br /&gt;&lt;/FONT&gt;&lt;br /&gt;&lt;FONT color=#d41a01&gt;1학년 9월 가을, 삼림공원 &lt;STRONG&gt;-도시락-&lt;/STRONG&gt;&lt;br /&gt;&lt;/FONT&gt;&lt;br /&gt;주인공: ....저기, 어때? 도시락.&lt;br /&gt;하즈키: 아아.&lt;br /&gt;주인공: &quot;아아&quot;라니... 맛없으면 안먹어도 돼!&lt;br /&gt;하즈키: 맛 없다고는, 말하지 않았잖아.&lt;br /&gt;주인공: ...솔직하지 못하구나.&lt;br /&gt;하즈키: ...맛있어.&lt;br /&gt;주인공: 그렇담 기쁘네. ...어라? 왜 무순은 옆에 치워놔 버렸어?&lt;br /&gt;하즈키: ...별로.&lt;br /&gt;주인공: 아, &quot;편식&quot;? 안된다구, 먹지않으면.&lt;br /&gt;하즈키: ...필요없어.&lt;br /&gt;주인공: ...거드름 피우지마. 몸에도 좋은거잖아.&lt;br /&gt;하즈키: 그럼, 네가 먹어.&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w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3&quot;/&gt;&lt;/a&gt;&lt;/div&gt;주인공: (하즈키군은, 이상한데서 어린애 같단 말야... 좋아! 그렇다면...)&lt;br /&gt;하즈키: ...왜 그래?&lt;br /&gt;주인공: ...으응. 무순군이 가엾다고 생각해서...&lt;br /&gt;하즈키: ...무순..군?&lt;br /&gt;주인공: 하즈키군이 &quot;맛있게&quot;먹게 해 주려고, 오늘을 위해 쑥쑥 자라온 무순군...&lt;br /&gt;하즈키: ...먹을께.&lt;br /&gt;주인공: (됐다!! 작전대성공!)&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얼르고 달래서 편식하던 음식을 먹게하는 이벤트입니다만, 아직까지는 닭살도 무척 낮습니다. ㅎㅎ 하즈키군이 귀여워서 마구 웃어버린 이벤트.&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2학년 3월 봄. 삼림공원 &lt;STRONG&gt;-극성 팬-&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공원으로 데이트를 나온 두 사람.)&lt;br /&gt;&lt;br /&gt;하즈키: 잔디밭에서 낮잠이나 잘까...&lt;br /&gt;주인공: 에!? 자면서 시간 보낼거야?&lt;br /&gt;하즈키: ....안되냐.&lt;br /&gt;주인공: 저기, 하즈키군은 이 공원, 자주 와?&lt;br /&gt;하즈키: 아아, 촬영 때문에 가끔 이용하고있어, 여기. 그래서..... 아.&lt;br /&gt;&lt;br /&gt;(덮친다.)&lt;br /&gt;&lt;br /&gt;주인공: 왓!! 하즈키군!? 자, 잠깐!&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x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x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3&quot;/&gt;&lt;/a&gt;&lt;/div&gt;하즈키: 쉿...&lt;br /&gt;주인공: ...?&lt;br /&gt;여자1: 아아, 정말!! 놓쳐버렸어~! 어디로 사라져버린거야?&lt;br /&gt;여자2: 절대로 방금 전에는 하즈키 케이였다구! 이 공원에 가끔 온다고, 잡지에 써 있었는데!&lt;br /&gt;주인공: (아... 팬들인가?)&lt;br /&gt;하즈키: ....갔을, 까?&lt;br /&gt;주인공: 응, 아마도....&lt;br /&gt;&lt;br /&gt;(팔을 잡아당기는 주인공. &lt;FONT color=#ff7635&gt;여기서 팔 부근을 터치합니다.&lt;/FONT&gt;)&lt;br /&gt;&lt;br /&gt;하즈키: 부탁해, 이대로.... (눈을 감아버리는 하즈키.)&lt;br /&gt;&lt;br /&gt;(시간이 흐른 뒤)&lt;br /&gt;&lt;br /&gt;주인공: .....저, 저기. 슬슬 일어서지 않을래?&lt;br /&gt;하즈키: (놀란 듯) ....아.&lt;br /&gt;&lt;br /&gt;주인공: 놀랬어... 역시나 인기인이구나, 하즈키군은.&lt;br /&gt;하즈키: ....별로.&lt;br /&gt;주인공: 하지만, 큰일이네. 언제나 이런 상황이어서는...&lt;br /&gt;하즈키: ...그런가. 너도... 그다지 나하고 함께 있지 않아도...&lt;br /&gt;주인공: (...설마 ...하즈키군, 주변에 폐를 끼치는 걸 언제나 신경써서, 그래서...) 저~언혀 괜찮아! 뭐랄까, 스파이 영화 같아서 재밌었어!&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9900&gt;주인공이름&lt;/FONT&gt;).... 너.&lt;br /&gt;주인공: 응?&lt;br /&gt;하즈키: ....이상한 녀석이야. 넌.&lt;br /&gt;주인공: (하즈키군, 기뻐보이는걸...)&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오오, 무려 &#039;덮치기&#039; 이벤트입니다. 이걸 보는 순간에는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하즈키! 누나가... 누나가....) 이벤트 후에 하즈키군의 호감도 역시 두근두근 상태에 돌입합니다. 반드시 제대로 터치해 줘서 미도리카와님의 달콤한 음성을 한개라도 더 듣도록 합시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2학년 봄. 학교 뒤뜰. &lt;STRONG&gt;-고양이 가족-&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주인공: (으~응, 오늘은 날씨가 좋네... 어라? 저기 있는 건,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녀석, 그만해, 간지럽잖아. ...자, 너희들. 이 녀석도 동료에 끼워주라구. 배 고픈 모양이니까말야.&lt;br /&gt;주인공: (하즈키군, 대체 누구랑....)&lt;br /&gt;아기고양이: 야옹~, 야옹.&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w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2&quot;/&gt;&lt;/a&gt;&lt;/div&gt;주인공: (앗! 고양이 가족이구나!! 귀여워라.)&lt;br /&gt;아기고양이: 야옹~, 야옹.&lt;br /&gt;하즈키: 이 녀석..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lt;br /&gt;주인공: (엣!?)&lt;br /&gt;하즈키: 장난치지 말고, 제대로 우유 먹으라구...&lt;br /&gt;주인공: (아기고양이 이름? 하지만, 어째서, 나랑 똑같은...?)&lt;br /&gt;하즈키: 정말로 넌 그 녀석이랑 모조리 똑같구나. 마이페이스에다, 얼빠진 것까지....&lt;br /&gt;주인공: (우...)&lt;br /&gt;하즈키: 이봐, 너도 나한테서 떨어져서 동료들한테 가라구. ....혼자서 살아가는 건, 꽤 고된일이야.&lt;br /&gt;주인공: (하즈키군...)&lt;br /&gt;아기고양이: 야옹? 야옹~.&lt;br /&gt;하즈키: ....응?&lt;br /&gt;&lt;br /&gt;(주인공이 있음을 발견한 하즈키.)&lt;br /&gt;&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와 있었니.&lt;br /&gt;주인공: 응.... 저기,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그럼, 넌 이 녀석 좀 봐줘.&lt;br /&gt;주인공: 에?&lt;br /&gt;하즈키: 나, 고양이용 우유 사가지고 올 테니까.&lt;br /&gt;주인공: 아, 잠깐 하즈키군!&lt;br /&gt;아기고양이: 냐아옹~.&lt;br /&gt;주인공: (내 어디가, 마이페이스란거야... 하지만, 하즈키군 어쩐지 외로워 보였어.)&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푸하하. 새끼 고양이에게 남몰래 맘에 둔 여자친구 이름을 붙여놓고 부르는 왕자님입니다. 대강 느껴지시겠지만 하즈키란 녀석, 성격이 모난 구석이 있고 사교성이 없어서 &#039;인간&#039; 친구는 주인공 하나 뿐입니다. 그 밖에 친구들이 여기 등장하는 이 고양이 가족들. 들킨 직후에 우유 사온다며 도망치는 하즈키군은 이후에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가 확 오릅니다.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발그레~ 해 집니다. 으 귀여워... ㅡㅜ&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2학년 5월 봄. 게임센터 당구장. &lt;STRONG&gt;-라이벌-&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게임센터의 당구장을 찾은 두 사람.)&lt;br /&gt;&lt;br /&gt;주인공: 굉장해! 하즈키군! 한 번에 두개나 구멍에 넣었다구!!&lt;br /&gt;&lt;br /&gt;(박수소리)&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0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4&quot;/&gt;&lt;/a&gt;&lt;/div&gt;남자: 과연 당대 최고의 톱 모델. 얼굴이 잘 생긴 것만이 아니잖나.&lt;br /&gt;하즈키: ....당신, 누구지?&lt;br /&gt;남자: 심하구만... 뭐, 하즈키 케이 쯤 되면 라이벌의 얼굴 같은 걸 일일히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건가.&lt;br /&gt;하즈키: ....푸념이라면 다른데서 하시지.&lt;br /&gt;남자: 어이어이, 그건 아니겠지? &quot;하바타키 Watcher&quot;의 표지모델, 짤려도 괜찮은가보지?&lt;br /&gt;주인공: 잠깐, 그만둬요!&lt;br /&gt;남자: 뭐지 넌, 이 녀석의 새 여자?&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여기서 팔이나 옷 등을 터치하면,&lt;/FONT&gt;)&lt;br /&gt;하즈키: 상대하지마.&lt;br /&gt;주인공: 저, 저는.....&lt;br /&gt;남자: 그렇게 죄 받을 짓 그만하라고, 하즈키. 어차피 사귄다든가 하는 건 아니잖아? 이봐, 그렇지? 거기 너, 이 녀석에게 차인 애가 몇 명이나 있는지 알고 있어? 최근에도 아이돌인....&lt;br /&gt;&lt;br /&gt;하즈키: 이봐!!&lt;br /&gt;남자: 힛!?&lt;br /&gt;하즈키: ....이 녀석한테 쓸데없는말 하지 마라. 할 말이 있다면 들어주지, ....이쪽으로 나와.&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여기서 한번 더 터치~, &quot;하즈키 가지마.&quot; 하는 듯한 기분으로&lt;/FONT&gt;)&lt;br /&gt;하즈키: 미안, 금방 끝날테니까.&lt;br /&gt;남자: .....뭐, 뭐야. 느닷없이 덤빌 것처럼 지껄이는데, 바...바보같으니!&lt;br /&gt;&lt;br /&gt;(남자는 가버린다.)&lt;br /&gt;&lt;br /&gt;하즈키: .....미안했다.&lt;br /&gt;주인공: 괜찮아. 하즈키군 탓이 아니야.&lt;br /&gt;하즈키: ....신경 쓰이니? 그 녀석이 말한 거...&lt;br /&gt;주인공: ......아냐, 신경 안 써.&lt;br /&gt;하즈키: .....그래.&lt;br /&gt;주인공: (사실은, 좀 신경 쓰이긴 하지만....)&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오오오, 제법 남자다운 하즈키군입니다. 저런 찌질스런 캐릭터는 꼭 등장해 주시는게 패턴이겠지요. 역시나 찌질 들러리 답게 뻔한 대사를 뱉어놓고 사라지는 엑스트라와 뻔한 대화가 오간 어린 연인들이었지만.... 폼잡는 하즈키군의 목소리는 모든 걸 용서할 수 있게 해 줍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DS 추가 스틸, 특별 이벤트 &lt;STRONG&gt;-하즈키와 함께 촬영-&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주인공: 늦었습니다! 커피 가져왔는데요! 아,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마침 때맞춰서.....&lt;br /&gt;주인공: 때맞춰...?&lt;br /&gt;카메라맨: 아, 너는 ALUCARD의 알바생이지? 미안하지만, 좀 도와주지 않을래?&lt;br /&gt;하즈키: 상대 모델이 갑자기 오지 않게 됐거든.&lt;br /&gt;주인공: 그래........ 엣!? 내가!?&lt;br /&gt;&lt;br /&gt;(끌려가서 옷을 갈아입은 주인공.)&lt;br /&gt;&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너..... 헤에.&lt;br /&gt;주인공: 으, 으응. 역시, 이상한걸까나...... (이런 의상, 입어본 적이 없다구...)&lt;br /&gt;하즈키: 아니, 괜찮은데? 어울려, 의외로.&lt;br /&gt;주인공: (으으.....)&lt;br /&gt;&lt;br /&gt;카메라맨: 하즈키짱, 팔을 두르고, 사랑에 목마른 듯한 느낌으로! 그래, 그대로!&lt;br /&gt;&lt;br /&gt;(카메라 셔터 소리.)&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x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x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5&quot;/&gt;&lt;/a&gt;&lt;/div&gt;카메라맨: 여자친구 쪽? 좀 경직된 느낌인데? 눈을 선에&quot;BARA&quot;하고, 행복에 혼자 촉촉히 젖은 듯이! 일까나? &lt;FONT color=#0000ff&gt;-여기는 상당히 의역; 저도 BARA가 뭔지 모르겠더군요;;&lt;/FONT&gt;&lt;br /&gt;주인공: BA...BARA 라니, 모른다구..........&lt;br /&gt;하즈키: 카메라를 바라보기만 하면 돼. 멍-한 모습으로 있으면 되는거야. ...그래, 언제나처럼.&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여기서 하즈키군을 터치~.&lt;/FONT&gt;)&lt;br /&gt;&lt;br /&gt;하즈키: 겁 먹지 않아도 괜찮으니까....&lt;br /&gt;주인공: 으, 응..... 응? 언제나처럼이라니?&lt;br /&gt;하즈키: 가끔씩, 멍-하게 있잖아, 너? 그런 느낌.&lt;br /&gt;주인공: 그런가.... 그래도 하즈키군 만큼은 아니지 않아?&lt;br /&gt;하즈키: 내가? 멍하게 있는다고? 언제?&lt;br /&gt;주인공: 언제나 그렇잖아?&lt;br /&gt;하즈키: 설마.... 나만큼 빈틈없는 녀석도 없을텐데.&lt;br /&gt;주인공: 후후.....&lt;br /&gt;&lt;br /&gt;(카메라 셔터 소리.)&lt;br /&gt;&lt;br /&gt;카메라맨: 그래그래, 그런 느낌! 잘 해줬어!&lt;br /&gt;주인공: (아, 그렇구나! 하즈키군, 날 웃게 해 주려고 일부러 이상한 소리를....)&lt;br /&gt;하즈키: 응? 왜 그래?&lt;br /&gt;주인공: 고마워. 하즈키군은 참 다정해.&lt;br /&gt;하즈키: 아, 아아, 뭐야, 갑자기.......&lt;br /&gt;카메라맨: 어라, 이번엔 하즈키짱, 조금 굳었는데??&lt;br /&gt;주인공: (긴장하게 해 버렸는지도....)&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으흐흥. 눈 돌아가는 이벤트입니다. 배경으로 깔리는 사운드가 가슴 떨립니다. 다정하게 속삭여주는 미도링의 목소리도 두근두근. 그런데.... 이 이벤트의 스틸에서 하즈키군에게 안겨있는 저 처자가 우리의 주인공이라는 말인데, 심하게 고운 처자로군요. -_- 이 이벤트 자체가 &lt;STRONG&gt;매력 수치가 120이 넘어가고&lt;/STRONG&gt; &lt;STRONG&gt;하즈키군과 두근두근 상태&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반드시 찻집 ALLUCARD에서 알바 중일 것)&lt;/FONT&gt;일 때에 발생하므로, &#039;예뻐야함&#039; 이라는 조건에는 납득이 가지만....... 저건 평소랑 너무 다르다고!!!!!! 어쨌든, 안고있는 하즈키군 쪽이 더 기쁠 것 같다는 생각만 시종일관 했습니다. (제길... 그래도 주인공이 부러워. ㅡㅜ) 이 이벤트는 DS판에만 존재하는 이벤트인 모양이더군요. DS만세!!!&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8월 여름 &lt;STRONG&gt;-프리마켓-&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주인공: (와 있으려나... 하즈키군. ......어라? 저쪽에 악세사리 늘어놓고 있는 사람, 설마.....) 하즈키군?&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y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y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5&quot;/&gt;&lt;/a&gt;&lt;/div&gt;하즈키: .....아.&lt;br /&gt;주인공: 예쁘다.... 저기! 설마, 이거 전부 하즈키군이 만든거야?&lt;br /&gt;하즈키: ......뭐 그냥.&lt;br /&gt;주인공: 굉장하네... 어때, 장사 잘 돼?&lt;br /&gt;하즈키: ......보면 알잖아.&lt;br /&gt;주인공: 그런가.... 좋아! 그렇다면, 흐읍....!&lt;br /&gt;&lt;br /&gt;(잠시 숨을 크게 들이마신 주인공)&lt;br /&gt;&lt;br /&gt;주인공: 어라~!! 귀여워-!! 멋있어-!!&lt;br /&gt;하즈키: ......어, 어이....&lt;br /&gt;주인공: 에~!? 그렇게 싼가요? 정말, 전부 갖고 싶어-!!&lt;br /&gt;하즈키: .....너, 어떻게 된거아냐?&lt;br /&gt;주인공: 좀, 보세요!&lt;br /&gt;손님1: 아, 정말! 귀여워!! 그거 얼마예요?&lt;br /&gt;주인공: (뭐해,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아, 아아.... 거기에, 써 있습니다만.....&lt;br /&gt;손님1: 싸다~!! 이거 주세요! 아, 이것도!&lt;br /&gt;손님2: 앗, 저 커플링, 멋지다! 저기, 사자!&lt;br /&gt;손님3: 오, 괜찮은데! 형씨, 이거 줘요.&lt;br /&gt;하즈키: ......네, 고맙습니다.&lt;br /&gt;&lt;br /&gt;(장사 후)&lt;br /&gt;&lt;br /&gt;하즈키: ....전부 팔렸다..... 너, 장사에 재능이 있구나....&lt;br /&gt;주인공: 그치? 하지만 나도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조금 유감.&lt;br /&gt;하즈키: .....언젠가 만들어 줄께. 너한테 어울리는 걸로. .....오늘은 고마워.&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이 이벤트는 미리 프리마켓에서 만날 약속을 하는 사전 이벤트를 필요로 합니다. 명색이 모델이라는 하즈키군의 벙거지 패션이 귀여워 웃게되는 이벤트입니다. ㅎㅎ&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호감도 두근두근, 데이트 후 공원에서.... &lt;STRONG&gt;-비긋기-&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주인공: 아, 비오네!?&lt;br /&gt;하즈키: ....아아.&lt;br /&gt;주인공: 저, 저기서 비 좀 피하자!&lt;br /&gt;&lt;br /&gt;(공원 정자로 뛰어들어온 두 사람.)&lt;br /&gt;&lt;br /&gt;주인공: 곤란하네.... 그치만 동쪽 하늘이 밝으니까, 곧 햇님이 나오겠다.&lt;br /&gt;&lt;br /&gt;(배경 음악 깔려주시고)&lt;br /&gt;&lt;br /&gt;하즈키: ..........태양 같은거.... 나오지 않아도 좋아.&lt;br /&gt;주인공: .......? 하지만, 비가..........&lt;br /&gt;하즈키: 비 같은거 그치지 않아도 좋아......&lt;br /&gt;주인공: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이대로, 세상에 비가 계속 내려..... 이대로 세상의 끝이 온다해도 네가 그렇게 곁에 있어만 준다면, 난....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lt;br /&gt;&lt;br /&gt;츠쿠시: 오! 누나!! 비 피하는거야?&lt;br /&gt;주인공: 아, 츠쿠시!?&lt;br /&gt;하즈키: ............&lt;br /&gt;츠쿠시: 봐, 우산! 가지고 왔어. 감사하라구.&lt;br /&gt;주인공: 고마워. .........아,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억지로 웃는다.) 잘 됐구나.&lt;br /&gt;주인공: ........응.&lt;br /&gt;츠쿠시: 아, 하즈키. 다행이라면 이쪽에 여분으로 가져온 우산 쓰라구.&lt;br /&gt;주인공: 에? 여분 우산도 가져왔어?&lt;br /&gt;츠쿠시: 용의주도한 배려가 여심을 휘어잡는 좋은 남자의 조건이라구.&lt;br /&gt;주인공: 아아, 그래.......&lt;br /&gt;츠쿠시: 자, 하즈키!&lt;br /&gt;하즈키: .......아니, 됐어.&lt;br /&gt;주인공: 왜? 젖어버리잖아.&lt;br /&gt;하즈키: 조금.... 젖는 편이 좋아..... 머리, 식히고 싶으니까..... 그럼......&lt;br /&gt;&lt;br /&gt;(달려가 버린다.)&lt;br /&gt;&lt;br /&gt;주인공: 아, 하즈키군!?&lt;br /&gt;츠쿠시: ......저기, 누나. 나, 누나의 연애사업 방해한걸까.....?&lt;br /&gt;주인공: 쓸데없는 소리하지마! (하즈키군.....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네, 사진이 없는 이벤트입니다만 다소 특별한 부분이라 일부러 번역해봤습니다. 이 녀석들,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죠. 저런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날리는 건 하즈키 이 녀석에겐 전혀 어려운 게 아니더군요. 평소 데이트에서도 두근두근 상태에 돌입하기만 하면 진지한 얼굴로 저런 낯뜨거운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하지만..... 더 답답한 건, 대부분의 연애시뮬레이션 주인공들이 그렇듯이 저토록이나 노골적인 대사를 듣고도 &#039;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039; 따위의 상상이나 하고 있는 주인공의 둔함이란;;;;;;; 어쨌거나 이 이벤트를 보았다면 이제 막바지 입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2학년 겨울, 임해공원 &lt;STRONG&gt;-대관람차-&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하즈키: 저기, 대관람차 타지 않을래?&lt;br /&gt;주인공: 응, 좋아.&lt;br /&gt;&lt;br /&gt;(관람차 앞에서)&lt;br /&gt;&lt;br /&gt;하즈키: 크구나....&lt;br /&gt;주인공: 그러네.&lt;br /&gt;&lt;br /&gt;(타는 도중, 멈춘다.)&lt;br /&gt;&lt;br /&gt;주인공: ......!?&lt;br /&gt;하즈키: ......멈췄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z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z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2&quot;/&gt;&lt;/a&gt;&lt;/div&gt;주인공: ....어, 어쩌지?&lt;br /&gt;하즈키: 어쩌고 할 것도 없잖아.&lt;br /&gt;주인공: 그런.....&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여기서 창문 등을 터치하면,&lt;/FONT&gt;)&lt;br /&gt;하즈키: 무서우면, 이쪽으로 와. &lt;FONT color=#0000ff&gt;-그래??? (피분수 뿜으며 냉큼 앉는 필자 -_-;) .....주인공이 그런다는 얘기는 아닙니다;&lt;/FONT&gt;&lt;br /&gt;&lt;br /&gt;(시간이 흐르고)&lt;br /&gt;&lt;br /&gt;주인공: .....벌써 30분이나 멈춰있네.&lt;br /&gt;하즈키: .....그래?&lt;br /&gt;주인공: .....하즈키군은 강하구나. 난 아까부터 무서운 상상 밖에 못하겠는데....&lt;br /&gt;하즈키: .....&quot;이야기&quot;, 해줄께.&lt;br /&gt;주인공: .....&quot;이야기&quot;?&lt;br /&gt;하즈키: 아아.... 어릴 때, 할아버지가 자주 읽어주시던 책. 내가 울고 있을 때 마다....&lt;br /&gt;주인공: 하즈키군은, 어릴 때 잘 울었어?&lt;br /&gt;하즈키: .....그랬었나.... 우리 할아버지는, 외국인이시라서 일본어가 서툴었지만.... 내가 울 때마다 언제나, 곁에 앉으셔서는 책, 읽어주셨어.&lt;br /&gt;주인공: 그랬구나.... 응, 듣고싶어, 그....&lt;br /&gt;&lt;br /&gt;(덜커덩! 소리와 함께 움직인다.)&lt;br /&gt;&lt;br /&gt;하즈키: ....움직이네.&lt;br /&gt;주인공: 정말! 다행이다아!!&lt;br /&gt;하즈키: ....너, 표정이 밝아졌어.&lt;br /&gt;주인공: 헤헤, 저기, 들려줘. 하즈키군의 &quot;이야기&quot;!&lt;br /&gt;하즈키: .....안해. 너, 이제 괜찮잖아?&lt;br /&gt;주인공: 아, 치사해! 듣고싶어어~, 그 &quot;이야기&quot;.&lt;br /&gt;하즈키: 언젠가는.... 곧 해줄께.&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흐응, 뭔가 하즈키스러운 낭만적인 이벤트입니다. 대관람차가 멈춘다니;;;;; (고전적이야;;;)&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8월, &lt;STRONG&gt;-불꽃놀이-&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불꽃놀이를 보러간 두 사람.)&lt;br /&gt;&lt;br /&gt;하즈키: 슬슬 시작이구나.&lt;br /&gt;주인공: 응, 재밌을거야.&lt;br /&gt;하즈키: ....응.&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1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1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2&quot;/&gt;&lt;/a&gt;&lt;/div&gt;주인공: 예쁘다아......&lt;br /&gt;하즈키: 아아... 저기, 불꽃이 올라간 뒤, 다음 불꽃이 올라오기 전, 조금 공백이 있잖아...?&lt;br /&gt;주인공: 응.&lt;br /&gt;하즈키: 그럴 때, 뭐랄까.... 가슴 언저리가 조금 아파오곤 해.&lt;br /&gt;주인공: 음.... 알것 같은 기분이야. 금방 다음 불꽃이 올라 온다고 해도, 휙, 하고 그대로 끝나버리는 느낌....&lt;br /&gt;하즈키: ....아아, 그런 느낌이 들어....&lt;br /&gt;&lt;br /&gt;(불꽃놀이가 끝나고)&lt;br /&gt;&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바래다 줄께.&lt;br /&gt;&lt;br /&gt;(집 앞)&lt;br /&gt;&lt;br /&gt;주인공: 즐거웠어 오늘, 또 봐!&lt;br /&gt;하즈키: 아아, 또...... &lt;br /&gt;&lt;br /&gt;....................&lt;br /&gt;&lt;br /&gt;주인공: 왜 그래? 멍하게 서서.&lt;br /&gt;하즈키: 별로, 언제나 그렇잖아.&lt;br /&gt;주인공: 그렇다면야 괜찮지만...&lt;br /&gt;하즈키: ......불꽃놀이가 끝난 뒤 같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2학년 때 데이트 신청하는 걸 까먹어서 3학년 여름에 본 불꽃놀이 이벤트;; 섬세하신 왕자님. 그나저나.....저렇게 대놓고 고백하는데 끝까지 모르다니! 주인공은 여자가 맞긴맞냐!! 아니, 그 이전에 인간이긴 하냐?!&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3학년 겨울, 문화제 &lt;STRONG&gt;-학원연극 &#039;신데렐라&#039;-&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주인공: (으... 무대 오르기 전인데, 엉망진창으로 긴장돼...) 아, 하즈키군. 어떻게해.... 심장이 두근두근거려....&lt;br /&gt;하즈키: ....어째서?&lt;br /&gt;주인공: 그, 그야, 손님들이 가득 왔으니..... 하즈키군은, 안그래?&lt;br /&gt;하즈키: 그다지.... 저기, 손 이리줘봐.&lt;br /&gt;주인공: 엣? ....뭐하는거야?&lt;br /&gt;하즈키: 여기, 긴장 풀어주는 부분. 옛날에 할아버지께 배웠지.&lt;br /&gt;주인공: 그랬구나....&lt;br /&gt;&lt;br /&gt;???: 지금부터, 하바타키 학원, 학원 연극을 시작하겠습니다.&lt;br /&gt;&lt;br /&gt;하즈키: ....좀 침착해졌어?&lt;br /&gt;주인공: 응, 고마워. 열심히 하자, 하즈키군.&lt;br /&gt;&lt;br /&gt;(막이 오름)&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2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2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91&quot;/&gt;&lt;/a&gt;&lt;/div&gt;하즈키: 아름다우신 공주여, 당신은 어디의 어떤 나라에서 오셨습니까?&lt;br /&gt;주인공: 그것은..... 그것은, 아주 머나먼 작은 나라에서입니다.&lt;br /&gt;하즈키: 전.... 이대로, 당신과 언제까지라도 춤추고 싶습니다.&lt;br /&gt;주인공: 왕자님.....&lt;br /&gt;하즈키: 계속.....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줬으면 해.....&lt;br /&gt;주인공: (......어라? &#039;나&#039;가 아니라, &#039;저&#039;야!!)&lt;br /&gt;하즈키: .......당신을 왕비로 삼아, 곁에 두고 싶습니다.&lt;br /&gt;주인공: 아아, 왕자님! 그것은 안됩니다.&lt;br /&gt;하즈키: 어째서!? .....어째서인겁니까?&lt;br /&gt;주인공: 12시의 종이 울려버리고 말아요.... 미안해요, 왕자님. 전,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안녕히! 왕자님!!&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0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91&quot;/&gt;&lt;/a&gt;&lt;/div&gt;하즈키: 안돼!! 가지마!!&lt;br /&gt;주인공: ........에?&lt;br /&gt;&lt;br /&gt;(종이 울린다)&lt;br /&gt;&lt;br /&gt;주인공: (하즈키군!? .....아, 이런! 엉겁결에 멈춰서 버렸어!!)&lt;br /&gt;하즈키: 난, 더는 싫어. 나는........ &lt;br /&gt;&lt;br /&gt;(퍼뜩, 정신 차리는 하즈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3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3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91&quot;/&gt;&lt;/a&gt;&lt;/div&gt;주인공: (어떻게 된거야? 하즈키군.) 저, 저기..... 왕자님?&lt;br /&gt;하즈키: ..........착각했다.&lt;br /&gt;&lt;br /&gt;(관객들 웃음)&lt;br /&gt;&lt;br /&gt;주인공: 아, 안녕히~! 왕자님!!&lt;br /&gt;&lt;br /&gt;(달려나가는 주인공)&lt;br /&gt;&lt;br /&gt;주인공: (놀랬다.... 설마 하즈키군이, 대사를 착각할 줄은...)&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하일라이트 중의 하일라이트입니다. ㅋㅋㅋ 둔하고 어벙한 주인공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이제 더는 쓸데없는 짓 같고;; 물론, 저건 하즈키군의 진심이겠죠.... 연극하는 도중이지만 마음 속의 그녀가 앞에 있으니 그만 몰입해 버린 듯; 자기 말로 대사를 해버리는 것도 모자라서 떠나려는 신데렐라를 다급한 목소리로 덥썩 잡는 시츄에이션까지; 아아.................... 솔직히 부럽다. 그나저나 왕자님이 왕자님을 연기하니 참으로, 참으로 어울립니다. ㅡㅜ 이 학원연극 이벤트는 공략하는 캐릭터가 다를 때마다 다른 극을 연출합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3학년, 마지막 크리스마스 &lt;STRONG&gt;-둘만의 크리스마스-&lt;br /&gt;&lt;/STRONG&gt;&lt;/FONT&gt;&lt;br /&gt;(학교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 뒤)&lt;br /&gt;&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lt;br /&gt;주인공: 아,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저기, 조금 시간 있어?&lt;br /&gt;주인공: 에, 어째서?&lt;br /&gt;하즈키: 지금부터, 바다에.... 가보지 않을래.&lt;br /&gt;주인공: 바다? .....하지만, 밤인데?&lt;br /&gt;하즈키: 알고있어. .....이리와.&lt;br /&gt;&lt;br /&gt;(파티장을 떠나는 두 사람)&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1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E1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9&quot;/&gt;&lt;/a&gt;&lt;/div&gt;주인공: 와아....... 생각했던 것보다 밝구나, 밤 바다란거....&lt;br /&gt;하즈키: 오늘은 달이 떴으니까.&lt;br /&gt;주인공: 하즈키군, 자주 오는거야?&lt;br /&gt;하즈키: 가끔씩.... 멀리 마을 불빛이 보이잖아?&lt;br /&gt;주인공: 응.....&lt;br /&gt;하즈키: 저 불빛 하나하나에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모두 제각기 웃고 화내면서 하루를 보내지. 밤중에 눈을 떴을 때, 세상 가운데에 내가 혼자뿐이라는 기분이 들 때.... 여기에 와서, 그런 생각을 하며 조금 안심하곤 해.&lt;br /&gt;&lt;br /&gt;(&lt;FONT color=#ff7635&gt;여기서, 하즈키군을 문질문질해 주면... 하악하악&lt;/FONT&gt;)&lt;br /&gt;하즈키: 기다려, 조금만 더....&lt;br /&gt;&lt;br /&gt;주인공: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슬슬, 할 시간이야.&lt;br /&gt;주인공: ?&lt;br /&gt;하즈키: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임해공원 쪽을 봐.&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4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4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0&quot; width=&quot;389&quot;/&gt;&lt;/a&gt;&lt;/div&gt;주인공: 아! 크리스마스 트리!!&lt;br /&gt;하즈키: .....굉장하지? 여기서 바라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 나, 작년에 이걸 발견해서 너에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해서.....&lt;br /&gt;주인공: 작년이라면, 작년 크리스마스?&lt;br /&gt;하즈키: 아아, 너한테 잠자코 있느라 꽤 힘들었어.&lt;br /&gt;주인공: ....설마, 1년간 말하는 걸 참은거야?&lt;br /&gt;하즈키: ....이상하니?&lt;br /&gt;주인공: 아하하! 이상하다구, 하즈키군.&lt;br /&gt;하즈키: 하하..... 그러네. 조금, 이상할지도. .......하지만 나, 네가 그렇게 웃는 걸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메리 크리스마스. 나, 네가 있어줘서 다행이야.&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ff&gt;- ....이쯤되면 이미 고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그러나 욕심많은 주인공은 왕자님의 근사한 크리스마스 행사에도 끄떡않고 마지막 엔딩까지도 끝내 그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는 둔함의 극을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여튼, 하즈키의 대사가 많고 미도링의 음성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달콤함을 마구마구... 뿜어내고 있는, 여심을 녹이는 최고의 이벤트입니다. 가장 신경쓴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정장을 한 하즈키군의 옆얼굴이 최고인, 가장 멋진 스틸샷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바야흐로... 대망의 엔딩이군요. 쭉 함께 두근두근 하면서 읽어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엔딩. 하즈키 &lt;STRONG&gt;-통상 Kiss ED-&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엔딩은... 지독한 귀차니스트인 저 이지만, 간만에 영상으로 제공합니다. &lt;U&gt;&lt;STRONG&gt;펌은 허락하지 않습니다&lt;/STRONG&gt;&lt;/U&gt;. 영상 중에 하즈키군이 말하는 이름은... 신경쓰지 마세요;;;;;;; &#039;발음이 자연스러운데?&#039; 라고 생각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ㅎㅎ&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 혹, 아래의 영상이 재생되지 않으시는 분은 아래의 코덱을 다운로드하셔서 설치해 주세요. 디카에서 촬영된 MOV 파일은 AVI 파일로 변환해도 본 JPEG코덱이 없으면 재생되지 않는다고 하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sihon.tistory.com/attachment/gk080000000012.exe&quot;&gt;&lt;img src=&quot;http://cfs.tistory.com/blog/image/extension/exe.gif&quot; alt=&quot;&quot; style=&quot;vertical-align: middle;&quot; /&gt; m3jpegv3.exe&lt;/a&gt;&lt;p class=&quot;cap1&quot;&gt;Motion JPEG 코덱 (출처:http://www.morgan-multimedia.com)&lt;/p&gt;&lt;/div&gt;&lt;/FONT&gt; 
&lt;DIV align=center&gt;&lt;objec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quot; width=&quot;402&quot; height=&quot;324&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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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FONT color=#993366&gt;&lt;br /&gt;주인공: 하즈키군....&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여기.... 있었니. &lt;br /&gt;&lt;br /&gt;하즈키: ........울고 있었구나.&lt;br /&gt;&lt;/FONT&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 그치만, 나......&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공주. 저는 이 깊은 숲을 헤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만나기 위해.... 당신을 맞이하러 온 것입니다.&lt;br /&gt;&lt;/FONT&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하즈키 군.....&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그 책의 다음 이야기, 가르쳐주겠다고 약속했었지?&lt;/FONT&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응&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울지마.&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응. .....하즈키군. 언제 기억해 냈던거야....?&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입학식 날, 교회 앞에서 널 발견했을 때, .....금방 알 수 있었어. 넌, 그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니까.&lt;br /&gt;&lt;/FONT&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그런....가?&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아아... 그 때와 똑같은, 행복한 미소였어. 마치, 이 교회만이 시간이 멈춰있던 것만 같았어.&lt;/FONT&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그럼..... 어째서, 지금까지?&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말할 수 없었어.... 난, 그 때의 나와는 달라져 있었으니까.... 이대로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어.&lt;br /&gt;&lt;/FONT&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그럴수가...&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하지만, 너는 역시 그 때처럼 웃고, 화내면서.... 점점 내 안으로 들어왔지. ....그 때 그대로,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모두 가진 채, 그것을 조금씩, 내게 나눠주었어. &lt;br /&gt;&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지만, 너와 만날 때마다 난... 어째서인지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말로 해 버린다면, 또다시 네가 내 앞에서 사라져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렇지만, 이대로... 이대로 졸업해 버린다면, 영원히 널 잃어버리게 돼.&lt;br /&gt;&lt;br /&gt;나... 더 이상, 널 놓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lt;FONT color=#ff7635&gt;주인공이름&lt;/FONT&gt;). 널 데리러 왔어.&lt;/FONT&gt;&lt;br /&gt;&lt;br /&gt;(입맞춘다.)&lt;br /&gt;&lt;br /&gt;&lt;FONT color=#006699&gt;너, 지금... 키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고마워. 이 기분을 잘 전달할 수가 없어서....&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나도 그래.&lt;/FONT&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하즈키군도?&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틀림없이, 잘 이야기 할 수는 없으니까... 분명, 말로는 전할 수 없으니까. 이걸 너에게.....&lt;br /&gt;&lt;/FONT&gt;&lt;br /&gt;(반지 끼워주는 하즈키.)&lt;br /&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예쁘다.... 날 위해서?&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아아, 크리스마스 때 주려고 생각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lt;/FONT&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으응.... 이거, 클로버?&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응....&lt;br /&gt;&lt;br /&gt;......여행에서 돌아온 왕자는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었지만... 클로버로 만든 반지를 공주에게 주며, 맹세한다. &quot;당신은 제 마음의 행복, 두 사람은 지금 영원히 맺어진 것입니다.&quot;&lt;/FONT&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영원히.....&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영원히. 우리들의 영원은 이곳에서부터 시작하는거야.&lt;/FONT&gt;&lt;br /&gt;&lt;FONT color=#993366&gt;주인공: 하즈키군......&lt;/FONT&gt;&lt;br /&gt;&lt;FONT color=#006699&gt;하즈키: 쉿.... 말로는 다할 수 없기에, 우리들은 입맞추는거야. 사랑해..&lt;br /&gt;&lt;br /&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The END-&lt;br /&gt;&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br /&gt;진정한 엔딩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하즈키 엔딩을 보면, 자켓 등에 마스코트처럼 그려져 있는 클로버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비로소 알게됩니다.&lt;br /&gt;&lt;br /&gt;크허업. 어쩐지 간질간질 하신가요? ㅎㅎ 이야기는 동화 그 자체이고... 하즈키는 그 속의 왕자님 그 자체입니다. 하즈키의 공략 과정은 핑크색이 둥둥~ 떠다니는 그런 기분이었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어떨런지. 후훗. &lt;FONT color=#c1c1c1&gt;(그나저나... 대사를 적기 위해서 2차 공략을 진행하면서... 하즈키군 생일을 챙겨주는 걸 완전히 까먹어 버린게 가장 미안했습니다;;)&lt;/FONT&gt;&lt;br /&gt;&lt;br /&gt;후기 비슷하게 엔딩에 대해서 몇마디 떠들어 보자면....;;; 실제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저런 목소리로 저런 대사를 애절하게 말해주는 것을 듣고 있으면 정말 도저히 거절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함께 겪어온 이벤트 샷은 두 사람의 추억같고;;; 여튼, 이 게임의 다소 고약한 점은 가장 화려한 고백의 정점에서 그를 걷어찰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전 그 대사나 한번 들어볼까... 하고 통상 엔딩을 본 후에 한번 하즈키를 차 봤습니다.;;;&lt;br /&gt;&lt;br /&gt;선택지는 &quot;미안해...&quot;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거절하는 겁니다만, 이걸 누르면 하즈키군의 대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몇 마디 낙심한 남자의 대사를 하다가 &lt;FONT color=#006699&gt;&quot;나는 너의 왕자가 아니었지만, 너는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의 공주야. 너에게 언젠가 너만의 왕자가 나타나기를 기도할께...&quot;&lt;/FONT&gt; 따위의 말을 하면서 사라지는데.... 어찌 로딩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ㅡㅜ 이 말을 할 때의 표정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 녀석. 그리고 거절 후의 엔딩 크레딧에&lt;FONT color=#c1c1c1&gt;(칠판에 낙서가 점점 차오르면서 엔딩 크레딧이 뜹니다. 가운데에는 주인공의 얼굴과 맺어진 캐릭터가 그려집니다만..)&lt;/FONT&gt; &quot;절대로 포기안해!&quot; 라는 낙서가 주인공 얼굴 밑에 있더라구요; 이거 아무래도 거절당한 하즈키군의 낙서인 듯........;&lt;br /&gt;&lt;br /&gt;.....뭐, 여튼 스킨쉽이 매우 즐거웠던 왕자님, 하즈키 케이군 공략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lt;FONT color=#c1c1c1&gt;(자꾸자꾸 건드리고 싶어지는 하즈키군이었답니다~ 잇힝.)&lt;/FONT&gt;&lt;br /&gt;&lt;/div&gt;&lt;br /&gt;사실, 이 밖에도 특별한 스틸샷이 존재하지 않는 자잘한 이벤트가 많고 데이트 도중의 변수도 상당히 다양합니다만.... 사정상 모두 실을 수 없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특히, 호감도가 높은 상태에서의 데이트 시 약속장소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을 때 등장하는 불량배 이벤트는 하즈키군에게 빠져들게되는 요소중의 하나였기에 넣고 싶었지만; 여기까지만 해도 대사 적는것이 너무나 압박스러웠는지라. ㅡㅜ 해석은 어렵지 않았지만, 게임을 하는 도중에 펜을 들고 적어야했기에;;&lt;br /&gt;&lt;br /&gt;또한, 이벤트 앞에 적어둔 이벤트의 발생 시간 역시 반드시 그때에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므로 플레이상의 기술적인 더 자세한 공략은 타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lt;br /&gt;&lt;br /&gt;하즈키군 공략을 위해 필요한 주인공의 파라미터 능력치는 아래와 같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학력&lt;/STRONG&gt;: 150 이상&lt;br /&gt;&lt;STRONG&gt;예술&lt;/STRONG&gt;: 150 이상&lt;br /&gt;&lt;STRONG&gt;운동&lt;/STRONG&gt;: 150 이상&lt;br /&gt;&lt;STRONG&gt;마음&lt;/STRONG&gt;: 150 이상&lt;br /&gt;&lt;STRONG&gt;유행&lt;/STRONG&gt;: 100 이상&lt;br /&gt;&lt;STRONG&gt;매력&lt;/STRONG&gt;: 100 이상&lt;br /&gt;&lt;br /&gt;가히 살인적인 능력치; 이것이 최소로 요구되는 수치라고 합니다만, 저는 유행과 매력을 100에 맞추고 본 최초의 엔딩에서 츠쿠시를 보는 바람에&lt;FONT color=#c1c1c1&gt;(교회에 와주지 않았습니다. ㅡㅜ)&lt;/FONT&gt; 이후 플레이에서는 하즈키가 목표일 경우 아예 전파라미터 150 이상을 목표로 플레이합니다. 그게 안정적이더군요.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데이트 횟수와 호감도 수치는 기본입니다.&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NDS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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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039;s side</category>
			<category>도키메키GS</category>
			<category>여성향</category>
			<category>하즈키 케이</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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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 Feb 2008 14:06: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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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보기]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1st Love- DS</title>
			<link>http://si-hon.net/151</link>
			<description>........네.&lt;br /&gt;&lt;br /&gt;하라는 일본 여행기 글은 안 올리고, 신주쿠 갔던 날 눈 뒤집혀 구입한 &lt;FONT color=#d41a01&gt;도키메키GS 플레이 체험&lt;/FONT&gt;부터 연재하게 되었네요. -_- &lt;FONT color=#c1c1c1&gt;(거기! 돌은 내려주시죠!)&lt;/FONT&gt; 뭐, 기다리는 분이 많을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여튼 일본 여행기는 같이 연재합니다;; 절대 땡땡이 아니예요;;;&lt;br /&gt;&lt;br /&gt;여행기 글을 쓰려다가 갑자기 여행 피로 비스므리한 것이 급 찾아왔는지, 살짝 늘어져버린 관계로.. 침대에서 몇시간 가량 쓰려져 있으면서 첫번째 캐릭터 공략을 끝내고 쓰는 글입니다.&lt;br /&gt;&lt;br /&gt;엇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w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1&quot; width=&quot;400&quot;/&gt;&lt;/a&gt;&lt;/div&gt;오늘은 간단히 첫 엔딩 소감과 연재 계획(?)에 대해서 늘어놓고자 합니다. 그냥 깔끔히 공략 과정과 시스템 설명까지 다 정리해서 한꺼번에 올리고 이런 잡설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첫번째, 하즈키군 엔딩이 워낙!!!!! 거대한 여운과 감동을 남겨 어떤 형태로든 써 놓고 이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어흠.&lt;br /&gt;&lt;br /&gt;패키지는 위와 같습니다. 언어는 물론 일본어이지만... &lt;U&gt;조금이라도 일어에 대한 이해가 있을 경우 대단히 플레이 하기가 쉽습니다.&lt;/U&gt; 대사와 나레이션에 등장하는 일본어 문장은 모두 평이한 수준이고 &lt;FONT color=#d41a01&gt;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섬세하고 달콤한 대사 역시 저와 같은 수준의 일본어 실력만 되어도 충분히 음미할 수 있으니&lt;/FONT&gt; 구할 수 있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도키메키GS는 DS판 이전에 PS2판으로 먼저 발매가 되었는데요, 둘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플랫폼에 적합한 소프트를 구입해 주세요. 단 한가지 차이점이라면, &lt;STRONG&gt;PS2판&lt;/STRONG&gt;은 &lt;U&gt;엔딩을 본 후 그 캐릭터의 음성을 담당한 성우분의 프리토킹&lt;/U&gt;을 들을 수 있고 &lt;STRONG&gt;DS판&lt;/STRONG&gt;은 그것이 없는 대신 궁극의 &lt;U&gt;&#039;데이트 시 터치로 스킨십!!&#039;이 가능&lt;/U&gt;합니다. 어느쪽이 마음에 드시나요? 제 경우에는 프리토킹도 욕심나지만.... 굳이 선택하라면 당연히 터치입니다! 스킨십! 우어! 워어! 하즈키!!&lt;br /&gt;&lt;br /&gt;.....죄송합니다. 그만 흥분을. -_-&lt;br /&gt;&lt;br /&gt;어쨌든, 그 정도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lt;U&gt;매 데이트마다 모든 캐릭터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어도 항상 음성을 들려주니,&lt;/U&gt; 이어폰 꽂고 플레이 내내 그저 싱글벙글이었습니다. 저는요. 네에.. -_- &lt;br /&gt;&lt;br /&gt;이어폰 꽂고 싱글벙글의 이유 중 또다른 하나는, &lt;U&gt;&lt;FONT color=#d41a01&gt;직접 입력한 이름의 발음을 등록해 주면 하나같이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이 남정네들이 게임하는 내내 자신의 &lt;STRONG&gt;이름을 불러준다&lt;/STRONG&gt;는 것&lt;/FONT&gt;&lt;/U&gt;이죠. 제 이름은 받침이 어렵지 않아서 일본어로 최대한 비슷하고 자연스럽게 발음할 수 있도록 넣어주었더니.... 기대했던대로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비되는 음성으로 불러주었습니다. 성도 이름도 대사 중간에 이름이 끼어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몇몇 캐릭터의 특정 발음 제외) 신경을 많이 쓴 시스템임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등장하는 꽃돌이들의 이름과 담당하신 성우분들 소개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오랜 시간 이 타이틀을 가지고 싶었더랬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x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xLmdpZ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16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하즈키 케이 (葉月 珪)&lt;br /&gt;CV: 미도리카와 히카루 (緑川 光)&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y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yLmdpZ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16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모리무라 사쿠야 (守村 桜弥)&lt;br /&gt;CV: 이시다 아키라 (石田 彰)&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x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xLmdpZ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16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미하라 시키 (三原 色)&lt;br /&gt;CV: 미키 신이치로 (三木 真一郎)&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w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wLmdpZ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16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키죠 마도카 (姬条 &lt;FONT face=바탕체&gt;まどか&lt;/FONT&gt;)&lt;br /&gt;CV: 오키아유 료타로 (置鮎 龍太郎)&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y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yLmdpZg==&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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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z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zLmdpZ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0&quot; width=&quot;16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히무로 레이이치 (氷室 零一)&lt;br /&gt;CV: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 武人)&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0LmdpZg==&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0LmdpZg==&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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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계속 등장해서 고져스하고 민망한 이벤트 샷을 보여주기는 합니다; 그 위의 중년은 학교 이사장님이십니다. -_- 특별히 관심이 동한다기보다................ 이분 공략할 때에 제 이름을 &#039;아야세 유키야&#039;로 해 놓을 기대 때문에 공략 예정입니다. &lt;FONT color=#c1c1c1&gt;(아는 사람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라네 -_-;)&lt;/FONT&gt;&lt;br /&gt;&lt;br /&gt;여기까지가 공략 가능 일반 캐릭터들이구요, 이 아래는 히든 캐릭터들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0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0&quot; width=&quot;13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아오키 치하루 (蒼樹千晴)&lt;br /&gt;CV: 모리쿠보 쇼타로 (森久保 祥太郞)&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1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3MTEy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cwMDAwMDAwMDA1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0&quot; width=&quot;13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이름: 텐도 진 (天童 壬)&lt;br /&gt;CV: 호시 소이치로 (保志 總一朗)&lt;br /&gt;&lt;br /&gt;&lt;br /&gt;&lt;br /&gt;히든인데!! 무려 히든인데도... 엄청 화려하십니다. 근데 텐도군은 하즈키군 공략의 특성 상, 스케줄이 매우 빠듯하기에 지금까지 딱 한번밖에 못 만나봤네요. 플레이하는 내내; 어쨌거나 호시군 목소리 한번은 들어봤습니다. 의외로... 의외로...(텐도군의 설정은 불량소년) 매우매우 어울립니다. 히든이지만, 공략 순서 상위에 놓고 공략해 볼겁니다. 우훗.&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오늘 제가 드러누워 공략한 대상은... 맨 꼭대기의 &lt;U&gt;왕자님 &lt;STRONG&gt;하즈키군&lt;/STRONG&gt;&lt;/U&gt;입니다.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메인 캐릭터이고 난이도도 가장 어려운 상대입니다만.... 초장부터 등장해서 하트가 넘쳐나는 오라를 마구 뿜어주시기 때문에... 공략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그리고 &lt;U&gt;스토리를 진정으로 맛보려면 하즈키군 엔딩을 봐야합니다.&lt;/U&gt;&lt;br /&gt;&lt;br /&gt;게임을 시작할때에 나오는 음성 역시 메인 캐릭터인 하즈키군의 미도리카와님 음성입니다. 게임을 켜면 DS본체의 시간을 인식해서 &#039;좋은아침-.&#039;, &#039;졸려...&#039;, &#039;밤인데 무리하지마.&#039; 등으로 시작부터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주십니다. &lt;FONT color=#c1c1c1&gt;(이 시작 음성은, 가장 최근에 엔딩을 본 캐릭터의 음성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하던데, 사실 유무의 확인은 아직입니다. ㅡㅜ)&lt;/FONT&gt;&lt;br /&gt;&lt;br /&gt;게임 내 &lt;U&gt;미도리카와님의 음성은 낮게 깔린 허스키 보이스&lt;/U&gt;이며, 플레이 처음에는 왕자님답게 주인공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호감도가 오를수록 점점.... 점점..! 달콤하게 변해갑니다. 처음에는 데이트 때도 먼저 나와서 기다리게 하더니 뒤에 두근두근 상태에 돌입하게되면,&lt;br /&gt;&lt;br /&gt;&lt;FONT color=#d41a01&gt;&quot;나.. 널 기다리는 거라면 싫지 않으니까.&quot;&lt;/FONT&gt;&lt;br /&gt;&lt;br /&gt;라는 말로 가슴을 태우네요. ㅡㅜ 미도리카와님의 음성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입력해 둔 제 이름 중에 처음부터 성이 아닌 이름을 불러주는 캐릭터는 모리무라군, 하즈키군 등등이 있는데.. &lt;FONT color=#c1c1c1&gt;(이것도 친해지면 성을 부르다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애칭을 부르기도 하는 등 호감도에 따라 바뀝니다.)&lt;/FONT&gt; 사실 처음에는 이시다상의 모리무라군을 공략하려 했으나, 하즈키군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제 이름을 듣는 순간.... 방향을 선회해 버렸죠. &lt;FONT color=#c1c1c1&gt;(미안해요 이시다상 ㅡㅜ)&lt;/FONT&gt; 이녀석은 스토리상 관계가 있기 때문인지 씨라든가 군이라든가 등의 호칭을 붙이지 않고 그냥 이름을 부릅니다. &lt;U&gt;달콤하게..........................&lt;/U&gt; &lt;FONT color=#c1c1c1&gt;(매우중요)&lt;br /&gt;&lt;/FONT&gt;&lt;br /&gt;어쨌든, &lt;STRONG&gt;플레이 타임 전체가 애절하고 달콤한 이벤트로 가득&lt;/STRONG&gt;찬 도키메키GS의 왕자 하즈키군 공략은 만족 그 자체였네요.&lt;br /&gt;&lt;br /&gt;엔딩은 메인 캐릭터답게 아주 공들이고 신경 쓴 화면을 보여주고, 달콤함의 극한에 이른 미도링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엔딩에서 공략을 성공하고 &lt;U&gt;하즈키군의 고백을 들어도 그걸 거절할 수가 있습니다만&lt;/U&gt;.... 그 음성과 애절한 고백을 듣고 있노라면, 그리고 그 인고의 공략 과정을 생각하면 도저히, &lt;STRONG&gt;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lt;/STRONG&gt;&lt;br /&gt;&lt;br /&gt;어렵게 본 엔딩이기 때문에... 스틸샷도 모을 겸, 통상 엔딩 두개와 거절 엔딩을 모두 한꺼번에 보려고 일단 통상 엔딩을 보고 로딩을 하고, 그를 &lt;U&gt;거절한 준비를 한 채&lt;/U&gt; 하즈키군의 고백을 다시금 듣고 있었습니다만 &lt;U&gt;이미 고백 도중에 거절할 생각을 하며 찢어지는 누님의 마음&lt;/U&gt;.............. -_- 너무나 몰입해 버렸는지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lt;br /&gt;&lt;br /&gt;여튼, 그래도 거절 버튼을 누르긴 눌렀는데요 &lt;U&gt;거절했을 때 하즈키군의 대사와 표정이 또 심하게, 아주 심하게 마음이 아픕니다.&lt;/U&gt; 누님의 마음을 갈갈이 찢어놓는 대사와 표정, &lt;U&gt;그리고... 미도링의 음성.&lt;/U&gt;&lt;FONT color=#c1c1c1&gt; (중요)&lt;/FONT&gt;&lt;br /&gt;&lt;br /&gt;결국 거절한 직후에 다시 네번째로 로딩을 하여 1초의 망설임도 없이 Ok를 눌러주는 것으로 &lt;FONT color=#d41a01&gt;마음을 정화&lt;/FONT&gt;시켰습니다. 하즈키군은 엔딩을 보아도,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충동을 마구 불러일으키네요. 여자의 모성본능과 보호본능을 쌍으로 자극하는 보기 드문 캐릭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한 번 더 하즈키군을 보러;;...... 슝.&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핑크색으로 가득한 하즈키군 공략편은 다음에 상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두근두근 하셨으면 좋겠네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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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039;s sid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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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성향</category>
			<author>시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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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an 2008 01:2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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